하하하하, 별표 라는 이의 댓글보고 웃음이... ㅎㅎㅎ
근데 나에게는 이 상호명 조차도 그다지 익숙치가 않다... ㅡ.ㅡ 물론 명품은 아니지만...
그냥 전에 올케언니가 몇번 말해서 알뿐... 가본적이 있는지??
물론 그것은 내가 책에 관심이 별로 없어서 일지도 ㅡ.ㅡ;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no=580816
아무튼... 글쎄.... 난 잘모르겠다.
그냥 읽을때는, 뭘 저런것 같고 그렇게 그럴까 싶은게 사실인데......
만약 내가 정말 저 상황이라면?? 이라고 막 상상을 하려고 해도..... 글쎄.....
내친구중에 전에 저정도까지는 아니고, 좀 암튼 유행따라가고... 딴에는-.- 고급스럽게 살려고 하고...
뭐 그런 친구가 있는데..
그러니까.. 내가 여기오면서 그친구랑 연락이 끊겼다가.. 싸이미니홈피를 알게 되면서-.-
친구 소식을 접한거였다.... 근데 친구의 그런 모습보니... 웬지 거리감이 느껴져서...
그냥 연락을 안했었다.... 그랬다가 또 어떻게 해서, 연락이 되서 지난번에 만나기까지 했었는데.....
음.. 뭐랄까, 근데 진짜 싸이월드가, 가식월드라더니-.-
그렇다고 친구가 가식적이라는 얘기는 아니고 뭐랄까....
실제 친구는 평범하달지, 암튼 그런친구인데... 뭔가 그렇게 보이려고 했던 부분이 많다는걸 느꼈는데...
아이고.. 아무튼 주제는 이게 아니고...
내가 거리감이 느껴졌던것은, 근데 어떤 그런 위화감때문이라기보다는...
그냥 나랑 가치관이 너무 다르다는 생각때문이였다고 해야할것 같다....
그런데 좀 결벽적이랄지? 깐깐한건지, 아무튼 그런 성격이다보니...
나와 다른 어떤 사상을 가진이를 받아들이기 힘든... 사상이라고 하니 대게 거창하군-_-;
물론 그게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였으니 그렇기도 한거긴 하지만...
근데 그러고 보면, 막상 약간 그런친구들이 또 주위에 좀 있었던듯..
생각해보면 그것은 또 내탓이였겠다는 생각이 문득... -_-;;;
아무튼 그래서... 사실 상상하기가 힘들달지, 뭔가 그런 가치관의 차이가 먼저 가로막으니,
어떤 인간의 본성의 그런 부러움이나 질투심이 끼어들 여지가 없다고 할까?
아무리 내 자신에게 솔직해보려고 해도, 그걸 짐작하기가 힘든것 같다...
차라리 예가 먹는거였으면 좀더 쉬웠을것도 같은데... -_-;;;
그리고 물론, 주위에 이런 사람이 잘 없는 것도 한 몫하는듯 하고... -_-;
그래도 웬지... 막연한 생각에는,
어떤 아래댓글 중에 하나인... 그런 집에 집들이인지 가봤다는...
나라면 웬지 가면, 주눅들기보다는, 신기해할것 같은데 --;
그리고 또 상당부분은 못알아볼 가능성도 -_-;;;
그러게.. 별표 앞댓글말마따나... 나도 82에서 명품 이름들 많이 듣고 가는듯 --
82 !
하유...
아무튼 지금 내 상황에서는... 솔직히 마음 한편으로 본능적으로 드는 생각은, 한가해보인달지 -_-;
근데 이런 얘기 읽을때마다 드는 생각같기도 하지만...
정말, 소원을 빌면 다 들어주는 요술램프가 있다면 이런 상상 가끔 하는데..-.-
(확실히 난 전생에 페르시아와 뭔가 가까웠던것이 분명한듯--;;)
가끔 뭐 갑자기 하늘에서 무지 많은 돈이 떨어진다면.. 그러니 뭐 몇십억, 몇백억? 한국말로 하려니
이런 상상은 소원 중 하나로 떠올랐다가도 바로 다른걸로 대체된다...
아무리 많은 부가 있어봐야, 현재 나에게 닥친 일들을 전혀 해결해 줄 수 가 없으니 -_-;
차라리 돈으로 살 수 있는 일이라면....
-------------------------------------------------------------
헉.. 근데 원래 쓰려던 얘기는 또 이게 아니였고 --;;
정말 나의 머리상태에 문제가 있는듯... --
산만한걸까 -_-;a
원래 하려던 얘기는... -_-;
이거 쓴 사람.... 좀 답답해보인다 -_-;
좀 바보같아 보인달까.. 그렇기도 하고 -_-;;; (이거 보면 안되는데--;;)
이런얘기 쓰는 사람들을 보면, 그중에 상당수는 꼭... 그 대상이 친한 사람이라고 한다.
그리고 평소에 나에게 잘해줬다~
웬지... 이런 사람들... 너무 순진하다고 할지...;;
좀 맹한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든다는 -_-;
보면 이런 주위에, 꼭 이런 경우는 아니지만... 이렇게 답답하게 왜 저런사람하고 친하게 지낼까??
하는 사람들이 있다....
뭔가 불평을 막하는데, 그리고 제 3자가 보기에도 별로인 사람이고...
그럼 왜 같이 다니냐, 하면, 나한테 정말 잘해주고, 또 알고 보면 좋은 사람이다.. 이렇게 얘기를 한다. -_-;
나한테 잘해준다고 좋은 사람일까???
물론 사람이...
보면 그런거에 약하고, 또 눈이 가려지는것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인것도 같지만...
암튼...
더군다나 보면 또 이사람 처럼 저렇게 쌓아놓는 경우가 많고...
물론 이런얘기 하고 있으려니... 괜히 죄없이 찔리는듯도 하지만-_-;
하지만! -- 나는 좀 다른 경우였다... -_-;
일단, 나한테 잘해주지도 않았고, 그래서 끊으려는데 마음이 약해 못끊은거니... -_-;
뭐 비슷한가-_-;;a
아니면, 더 한심할 수 도 -_-;;;
쩝.. 결론이 이상하게 났군... --;;
근데 나에게는 이 상호명 조차도 그다지 익숙치가 않다... ㅡ.ㅡ 물론 명품은 아니지만...
그냥 전에 올케언니가 몇번 말해서 알뿐... 가본적이 있는지??
물론 그것은 내가 책에 관심이 별로 없어서 일지도 ㅡ.ㅡ;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no=580816
아무튼... 글쎄.... 난 잘모르겠다.
그냥 읽을때는, 뭘 저런것 같고 그렇게 그럴까 싶은게 사실인데......
만약 내가 정말 저 상황이라면?? 이라고 막 상상을 하려고 해도..... 글쎄.....
내친구중에 전에 저정도까지는 아니고, 좀 암튼 유행따라가고... 딴에는-.- 고급스럽게 살려고 하고...
뭐 그런 친구가 있는데..
그러니까.. 내가 여기오면서 그친구랑 연락이 끊겼다가.. 싸이미니홈피를 알게 되면서-.-
친구 소식을 접한거였다.... 근데 친구의 그런 모습보니... 웬지 거리감이 느껴져서...
그냥 연락을 안했었다.... 그랬다가 또 어떻게 해서, 연락이 되서 지난번에 만나기까지 했었는데.....
음.. 뭐랄까, 근데 진짜 싸이월드가, 가식월드라더니-.-
그렇다고 친구가 가식적이라는 얘기는 아니고 뭐랄까....
실제 친구는 평범하달지, 암튼 그런친구인데... 뭔가 그렇게 보이려고 했던 부분이 많다는걸 느꼈는데...
아이고.. 아무튼 주제는 이게 아니고...
내가 거리감이 느껴졌던것은, 근데 어떤 그런 위화감때문이라기보다는...
그냥 나랑 가치관이 너무 다르다는 생각때문이였다고 해야할것 같다....
그런데 좀 결벽적이랄지? 깐깐한건지, 아무튼 그런 성격이다보니...
나와 다른 어떤 사상을 가진이를 받아들이기 힘든... 사상이라고 하니 대게 거창하군-_-;
물론 그게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였으니 그렇기도 한거긴 하지만...
근데 그러고 보면, 막상 약간 그런친구들이 또 주위에 좀 있었던듯..
생각해보면 그것은 또 내탓이였겠다는 생각이 문득... -_-;;;
아무튼 그래서... 사실 상상하기가 힘들달지, 뭔가 그런 가치관의 차이가 먼저 가로막으니,
어떤 인간의 본성의 그런 부러움이나 질투심이 끼어들 여지가 없다고 할까?
아무리 내 자신에게 솔직해보려고 해도, 그걸 짐작하기가 힘든것 같다...
차라리 예가 먹는거였으면 좀더 쉬웠을것도 같은데... -_-;;;
그리고 물론, 주위에 이런 사람이 잘 없는 것도 한 몫하는듯 하고... -_-;
그래도 웬지... 막연한 생각에는,
어떤 아래댓글 중에 하나인... 그런 집에 집들이인지 가봤다는...
나라면 웬지 가면, 주눅들기보다는, 신기해할것 같은데 --;
그리고 또 상당부분은 못알아볼 가능성도 -_-;;;
그러게.. 별표 앞댓글말마따나... 나도 82에서 명품 이름들 많이 듣고 가는듯 --
82 !
하유...
아무튼 지금 내 상황에서는... 솔직히 마음 한편으로 본능적으로 드는 생각은, 한가해보인달지 -_-;
근데 이런 얘기 읽을때마다 드는 생각같기도 하지만...
정말, 소원을 빌면 다 들어주는 요술램프가 있다면 이런 상상 가끔 하는데..-.-
(확실히 난 전생에 페르시아와 뭔가 가까웠던것이 분명한듯--;;)
가끔 뭐 갑자기 하늘에서 무지 많은 돈이 떨어진다면.. 그러니 뭐 몇십억, 몇백억? 한국말로 하려니
이런 상상은 소원 중 하나로 떠올랐다가도 바로 다른걸로 대체된다...
아무리 많은 부가 있어봐야, 현재 나에게 닥친 일들을 전혀 해결해 줄 수 가 없으니 -_-;
차라리 돈으로 살 수 있는 일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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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근데 원래 쓰려던 얘기는 또 이게 아니였고 --;;
정말 나의 머리상태에 문제가 있는듯... --
산만한걸까 -_-;a
원래 하려던 얘기는... -_-;
이거 쓴 사람.... 좀 답답해보인다 -_-;
좀 바보같아 보인달까.. 그렇기도 하고 -_-;;; (이거 보면 안되는데--;;)
이런얘기 쓰는 사람들을 보면, 그중에 상당수는 꼭... 그 대상이 친한 사람이라고 한다.
그리고 평소에 나에게 잘해줬다~
웬지... 이런 사람들... 너무 순진하다고 할지...;;
좀 맹한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든다는 -_-;
보면 이런 주위에, 꼭 이런 경우는 아니지만... 이렇게 답답하게 왜 저런사람하고 친하게 지낼까??
하는 사람들이 있다....
뭔가 불평을 막하는데, 그리고 제 3자가 보기에도 별로인 사람이고...
그럼 왜 같이 다니냐, 하면, 나한테 정말 잘해주고, 또 알고 보면 좋은 사람이다.. 이렇게 얘기를 한다. -_-;
나한테 잘해준다고 좋은 사람일까???
물론 사람이...
보면 그런거에 약하고, 또 눈이 가려지는것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인것도 같지만...
암튼...
더군다나 보면 또 이사람 처럼 저렇게 쌓아놓는 경우가 많고...
물론 이런얘기 하고 있으려니... 괜히 죄없이 찔리는듯도 하지만-_-;
하지만! -- 나는 좀 다른 경우였다... -_-;
일단, 나한테 잘해주지도 않았고, 그래서 끊으려는데 마음이 약해 못끊은거니... -_-;
뭐 비슷한가-_-;;a
아니면, 더 한심할 수 도 -_-;;;
쩝.. 결론이 이상하게 났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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