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의 예언 (Raining Cats and Frog)
자크-레미 제라르 Jacques-R?my GIRERD 1952년생. 1974년에 의과대학을 중퇴하고 1976년 우연히 리옹의 미술대학에 입학, 1978년에 첫 번째 애니메이션 작품인 <4000 images fœtale>을 제작했다. 1984년 폴리마쥬를 설립했다. 1988년에는 <Le petit cirque de toutes les couleurs>로 세자르상을, 1998년에는 유럽의 아카데미상이라 할 수 있는 황금만화상을 수상했다. 1999년에는 애니메이션 제작교육기관인 푸드리에르(La Poudri?re)를 설립했다. |
Kinder Film Fest : Jury Awards ANIMAC, Spain French Film Festival in Athens French Film Festival in Austria Pekin Film Festival Taiwan Animation Film Festival |
제작년도 | 2003 | |
제작국가 | France | |
제작사 | Folimage | |
작품포맷 | 35mm | |
제작기법 | Drawing on Paper, 2D Computer | |
사운드 | Stereo | |
색상 | Color | |
러닝타임 | 90' |
프로듀서 | Patric EVENO / Folimage | |
시나리오 | Jacques-R?my GIRERD | |
캐릭터 |
Iouri TCHERENKOV | |
배 경 | Jean Loup FELICIOLI | |
편 집 | Herv? GUICHARD | |
음 악 | Serge BESSET | |
애니메이션 | Studio Folimage | |
음 향 |
Frederic ATTAL | |
오오... 정말 예쁜 그림책을 보는듯한 애니메이션~
애니메이션 전체가 예쁜 동화 일러스트 전시회같았어~^^
동물들의 캐릭터도 넘 독특하고 예뻤구...
가족구성이나 인종적으로도 올바르다고 해야하나? ^^
(슈렉보고 '정치적으로 올바른' 동화라고 해대니까...^^;;;;)
입양한 아이와 부모와의 관계설정도 우리나라의 시각으로 보자면... 굉장히 부럽고 바람직한 설정이지만 아무래도 우리현실과는 좀 동떨어진 설정이지않을까?
게다가 아직 아저씨와 결혼한 사이도 아닌 흑인엄마...
배 위에서의 모두가 공존하기위한 평화협정(?)도 좋았지만
난 가족설정이 참 맘에 들었었다...^^
슈렉보다 이런 애니메이션을 사람들에게 많이많이 보여줘야할것 같아~^^
특히 부시시한넘 같은 어른들과
아직 편견이 자리잡지않은 아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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