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 아줌마들의 궁금증을 풀어보자면...
먼저 제목에 있는... 물없이 약먹는것.
이건 내가 종종 하는 일인데... 한번은 우연히 남자친구가 보더니, 물도 없이 먹냐고 깜짝놀라던데 ㅡ.ㅡ;
물을 전혀 안먹는건 아닌데... 일단 약이 작을 경우 약부터 삼키는 일이 종종 있어서... --;
암튼 약먹고 물 많이 마셔주는게 좋으니, 그러려고 노력하고 있다...
외국인들이 어떤지는?? 잘 모르겠네 --;;
물을 많이는 안마시는것 같은데... 그렇다고 전혀 안마시지는 않는듯. 약설명서마다, 대부분 약먹은후 물 많이 마시라고 되있으니
2. 버블베스 후 안헹구고 그냥 수건으로 닦고 나오는 것.
남자치구가 언제 이렇게 한번 목욕하고 나서는 온몸이 따갑다고 온통 그러길래... 헹구라고 얘기해준적이 있다. -.-
여기 세제라고 무슨 특별난 걸로 만들었을까?
여기 버블베스 및 대부분 세제들에도.. 우리 나라 세제들과 마찬가지로... 그 성분(까먹었는데, 원래 공업용으로 개발됬다는..)
이 거의 대부분 들어가있다. 하물며, 버블베스야, 그 성분이 거품내는 주성분인데...
유기농세제들 제외하고는 대부분 들어갔다고 보면 됨.
남자친구이 경우처럼 피부에 따라서, 반응에 차이가 있다고 볼 수 있을듯...
영화에서 , 그리고 내친구를 볼때... 실제로도 거품목욕후 잘 안헹구는 것에 대해서는... 이사람들이 무지해서 그렇다고 난 그냥 보는데 -_-?
얘네들 그렇게 위생이니, 안전이니 신경쓰는 ... 사람들!만 쓰지... 일반적으로는 잘안쓴다는...
그러고 저러고 여기사람들 잘 안씻는 사람들이 많아서 --;
3. 주방세제로 설겆이 후 잘헹구지 않는것
예전에 이에 대해 파엘라에 한번 썼던적이 있는데...
여기 세제들이라고 해서 크게 다르지 않다. (댓글들은 부정확한 정보를 퍼트리네... 그리고 미국,영국이 다른 유럽보다 세제가 더 좋으리라고 생각하기 힘든데?) 물론 유기농세제같은것 이 있지만... 일반세제, 특히 여기 사람들도 세제력이 강한걸 선호하다보니
결과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세제들은, 계면활성제!!!(이름 이제야 생각, 근데 이게 맞나??? --) 라던가.. 등등 강한 성분이 많아서..
설겆이시 세제로 닦은후 헹굴때, 미끌거리는건 마찬가지다.
근데 사실 나도 그냥 한번만 헹구고 만다는 ㅜ.ㅜ
물론 내가 세제성분 일일이 조사한건 아니라서... 우리 나라와 비교시 얼만큼이라도 덜 위험할지는 모르겠지만..
세제가 세제이지.. 어디가겠냔 말이지.. 다 먹지 말라고 써있고... 눈에 들어가지 말게 하라고 써있고 비슷한 안전을 유의한다.
그리고 솔직히 요즘 우리 나라에 가보면, 오히려 이런저런 자연세제들을 쓰는 비율이 오히려 여기보다도 높은듯 해서..
더 안전해보이던데??
다만... 유럽(미국은 잘모르겠고)은 대체적으로 물에 석회질이 많고 하다보니, 세제로 닦은 후 물로 다시 헹구는게
특별히 더 좋을게 없다고 생각들을 하는것 같다. 그렇다면 세제와 석회질 중 어느게 더 몸에 해로우냐?는 생각해볼 문제...
4. 치약 - 양치질 후 물로 잘안헹구는것.
남자친구도 어쩌다 식사후에 양치질 하는거 보면 , 거의 잘 헹구지 않던데...
아마도 그렇게 배워왔으려나? 양치질법도 우리랑 좀 다르던데... 여기에 대해 안그래도 치과 의사에게 물어볼 예정 --
어떤게 더 맞는건지... 근데 내 생각에 우리 나라 식이 맞는것 같다. 위->아래 로 하는... 여기는 동그랗게 돌돌 돌리라고...하는데..
어디서 읽은바로, 전동칫솔들이 그렇게 나오는데.. 그게 치아에 어떻게 좋지 못한점을 유발한다고 읽은 기억이 있어서...
암튼 치약성분은 유심히 살펴본 결과... 우리나라같이 계면활성제가 들어간 제품들도 있고, 그렇지 않은 제품들도 있고.
반반쯤 되는듯 하다. 그러니까 거품이 덜나고, 더나고 차이가 좀 있는데.....
남자친구가 사용하는 치약은 보니 계면활성제도 있고, 테스트에서 몸에 안좋을 수 있다고 한 치약이였다는 >_>
사용한 이유는 향이 좋다는 건데 -_-; 친구가 향을 중시하는지라..--
근데 그 치약이 많은 독일인들이 상요하는 평범한 치약중 하나이기도 하다는 사실....
그나저나 여기 사람들은 양치질을 잘안하는것 같다-- 우리나라는 하루에 3번하라고 하지 않나?
근데 여기는 두번 . 단것도 엄청 많이 먹으면서 말이다.
그리고 우리는 공공장소. 그러니까 학교나 직장에서도 전부는 아닐지라도, 종종 식사후 칫솔 들고 다니면서
양치질하는걸 볼 수 있는데.... 여기 아무도 안한다 -_-;
나만 요즘 치과문제가 생겨,,, 열심히 음식점까지 들고 다님 --;;;; 실제로 한적은 없지만-_-;
5. 집에서 , 침대등에서 신발신는 문화
안그래도 여기에 대해 친구한테 물어본적이 있는데... 여기 TV프로같은데서도 많이 볼 수 있기에.
내친구같은경우는 침대까지 신발신는건 아니라고 보던데...
하지만 집안에서야 종종 신고 다닌다. 나역시 ㅜ.ㅜ
그러니까 둘다 평소에 신는건 아닌데...
그냥 집에 바로 들어와서라던가, 나갔다가 뭐 급하게 다시 빼놓고 간것 가지러 들어올때라던가..
그리고 친구랑 같이 사는 여자애의 경우는... 절대 현관에 벗어놓지 않고 저벅저벅 자기방까지 꼭 신을 신고 들어가는데..
비오는날.... ㅜ.ㅜ
청소라고는 어쩌다 청소기만 돌리지, (그나마도 잘안하지만 --;) 절대 걸레질은 안하는걸로 아는데 ㅜ.ㅜ
ㅜ.ㅜ ---> 우는 이유는 얘네집 갈때마다 내양말 더러워질까봐 신경쓰여서 --;;;
근데 적어도 독일의 경우 보자면... 집에서 신발을 열심히 신고 다니는 이들이 있고, 그렇지 않은 이들이 있다.
그리고 내 관찰로 보자면... 아닌경우가 근데 더 많은것 같다.
그게... 내가 가만 관찰한결과 보면.. .그게 여기 사람들은 위생의개념보다는, 편안함의 개념에 더 중점을 두는듯하다.
그러니까 신발 벗는 이유가, 바닥이 더럽혀질까봐서라기 보다는, 자기 발이 불편하니까.
그렇기에, 손님이나 여타 방문객이 올경우, 그 손님들은 신발신은채로 들어와도, 무관하다.
물론 손님들 경우 미리 현관에서 신발벋을까 묻는 경우도 있고, 혹은 집에 바닥에 좋은 자재를 썼다거나,
정말 깔끔하달까 한 주인들 경우는, 첨부터 신발을 벗어달라고 부탁하는경우도 있는듯 한데....
대부분...그러니까 신발을 벋을까 묻고, 벋고 들어올 수 도 있지만...그냥 안벗고 들어간다고 해서 특별히 실례가 되지는 않는다.
그리고 뭐 고치러 온 일꾼이라던가..무슨 그런 공적인관계에 있는이들?은 물론 다 신발신고 들어온다고 볼 수 있고....
신발 대신, 슬리퍼를 신는 경우도 물론 많다. 그 버켄스탁 같은 종류의 우리랑은 약간 다른,.., 투박 , 묵직한 슬리퍼들을 집에서
자주 신는다... 물론 절대 빨지도 않고 --;;; 우리랑 비스름한 슬리퍼도 신기도 하고..
그리고 집에서 신발 신고 잘 있는이들... 경우 신발인지, 발인지에서 발냄새가 엄청 심하다.. --;;;
아 그리고 어떤 댓글에서 유럽이 우리나라보다 거리가 깨끗하다고?????
난생 처음 듣는 소리다!!
유럽사람들, 우리나라 오면 죄다 하는 소리가, 거리가 너무 깨끗하다는 건데!!!
내친구는 휴지통이 안보인다고... ㅎㅎㅎ
휴지를 버리려고 봐도 휴지통은 안보이는데... 거리는 깨끗하고..
도대체 이해가 할 수 없는 현상이라고... 아무튼 휴지통을 볼 수 가 없다고 불만이였다는 ㅎㅎ
-그리고 82에는 없지만.. 여기애들은 집에서 추리닝같은걸 입는 경우가 상당히 드물고,
대부분 일상복차림?으로 있는다는...그러니까 바로 외출해도 될....
근데 또한 내 관찰에 따르면... 이건 우리 기숙사에들을 보면...
제3세계쪽 국가에서 온 경우는 대부분 추리닝 내지는 그런 편안한 집에서 있는 옷들을 을 입더라는 ㅡ,ㅡ
중국애들은... 내복 --;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no=783796
먼저 제목에 있는... 물없이 약먹는것.
이건 내가 종종 하는 일인데... 한번은 우연히 남자친구가 보더니, 물도 없이 먹냐고 깜짝놀라던데 ㅡ.ㅡ;
물을 전혀 안먹는건 아닌데... 일단 약이 작을 경우 약부터 삼키는 일이 종종 있어서... --;
암튼 약먹고 물 많이 마셔주는게 좋으니, 그러려고 노력하고 있다...
외국인들이 어떤지는?? 잘 모르겠네 --;;
물을 많이는 안마시는것 같은데... 그렇다고 전혀 안마시지는 않는듯. 약설명서마다, 대부분 약먹은후 물 많이 마시라고 되있으니
2. 버블베스 후 안헹구고 그냥 수건으로 닦고 나오는 것.
남자치구가 언제 이렇게 한번 목욕하고 나서는 온몸이 따갑다고 온통 그러길래... 헹구라고 얘기해준적이 있다. -.-
여기 세제라고 무슨 특별난 걸로 만들었을까?
여기 버블베스 및 대부분 세제들에도.. 우리 나라 세제들과 마찬가지로... 그 성분(까먹었는데, 원래 공업용으로 개발됬다는..)
이 거의 대부분 들어가있다. 하물며, 버블베스야, 그 성분이 거품내는 주성분인데...
유기농세제들 제외하고는 대부분 들어갔다고 보면 됨.
남자친구이 경우처럼 피부에 따라서, 반응에 차이가 있다고 볼 수 있을듯...
영화에서 , 그리고 내친구를 볼때... 실제로도 거품목욕후 잘 안헹구는 것에 대해서는... 이사람들이 무지해서 그렇다고 난 그냥 보는데 -_-?
얘네들 그렇게 위생이니, 안전이니 신경쓰는 ... 사람들!만 쓰지... 일반적으로는 잘안쓴다는...
그러고 저러고 여기사람들 잘 안씻는 사람들이 많아서 --;
3. 주방세제로 설겆이 후 잘헹구지 않는것
예전에 이에 대해 파엘라에 한번 썼던적이 있는데...
여기 세제들이라고 해서 크게 다르지 않다. (댓글들은 부정확한 정보를 퍼트리네... 그리고 미국,영국이 다른 유럽보다 세제가 더 좋으리라고 생각하기 힘든데?) 물론 유기농세제같은것 이 있지만... 일반세제, 특히 여기 사람들도 세제력이 강한걸 선호하다보니
결과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세제들은, 계면활성제!!!(이름 이제야 생각, 근데 이게 맞나??? --) 라던가.. 등등 강한 성분이 많아서..
설겆이시 세제로 닦은후 헹굴때, 미끌거리는건 마찬가지다.
근데 사실 나도 그냥 한번만 헹구고 만다는 ㅜ.ㅜ
물론 내가 세제성분 일일이 조사한건 아니라서... 우리 나라와 비교시 얼만큼이라도 덜 위험할지는 모르겠지만..
세제가 세제이지.. 어디가겠냔 말이지.. 다 먹지 말라고 써있고... 눈에 들어가지 말게 하라고 써있고 비슷한 안전을 유의한다.
그리고 솔직히 요즘 우리 나라에 가보면, 오히려 이런저런 자연세제들을 쓰는 비율이 오히려 여기보다도 높은듯 해서..
더 안전해보이던데??
다만... 유럽(미국은 잘모르겠고)은 대체적으로 물에 석회질이 많고 하다보니, 세제로 닦은 후 물로 다시 헹구는게
특별히 더 좋을게 없다고 생각들을 하는것 같다. 그렇다면 세제와 석회질 중 어느게 더 몸에 해로우냐?는 생각해볼 문제...
4. 치약 - 양치질 후 물로 잘안헹구는것.
남자친구도 어쩌다 식사후에 양치질 하는거 보면 , 거의 잘 헹구지 않던데...
아마도 그렇게 배워왔으려나? 양치질법도 우리랑 좀 다르던데... 여기에 대해 안그래도 치과 의사에게 물어볼 예정 --
어떤게 더 맞는건지... 근데 내 생각에 우리 나라 식이 맞는것 같다. 위->아래 로 하는... 여기는 동그랗게 돌돌 돌리라고...하는데..
어디서 읽은바로, 전동칫솔들이 그렇게 나오는데.. 그게 치아에 어떻게 좋지 못한점을 유발한다고 읽은 기억이 있어서...
암튼 치약성분은 유심히 살펴본 결과... 우리나라같이 계면활성제가 들어간 제품들도 있고, 그렇지 않은 제품들도 있고.
반반쯤 되는듯 하다. 그러니까 거품이 덜나고, 더나고 차이가 좀 있는데.....
남자친구가 사용하는 치약은 보니 계면활성제도 있고, 테스트에서 몸에 안좋을 수 있다고 한 치약이였다는 >_>
사용한 이유는 향이 좋다는 건데 -_-; 친구가 향을 중시하는지라..--
근데 그 치약이 많은 독일인들이 상요하는 평범한 치약중 하나이기도 하다는 사실....
그나저나 여기 사람들은 양치질을 잘안하는것 같다-- 우리나라는 하루에 3번하라고 하지 않나?
근데 여기는 두번 . 단것도 엄청 많이 먹으면서 말이다.
그리고 우리는 공공장소. 그러니까 학교나 직장에서도 전부는 아닐지라도, 종종 식사후 칫솔 들고 다니면서
양치질하는걸 볼 수 있는데.... 여기 아무도 안한다 -_-;
나만 요즘 치과문제가 생겨,,, 열심히 음식점까지 들고 다님 --;;;; 실제로 한적은 없지만-_-;
5. 집에서 , 침대등에서 신발신는 문화
안그래도 여기에 대해 친구한테 물어본적이 있는데... 여기 TV프로같은데서도 많이 볼 수 있기에.
내친구같은경우는 침대까지 신발신는건 아니라고 보던데...
하지만 집안에서야 종종 신고 다닌다. 나역시 ㅜ.ㅜ
그러니까 둘다 평소에 신는건 아닌데...
그냥 집에 바로 들어와서라던가, 나갔다가 뭐 급하게 다시 빼놓고 간것 가지러 들어올때라던가..
그리고 친구랑 같이 사는 여자애의 경우는... 절대 현관에 벗어놓지 않고 저벅저벅 자기방까지 꼭 신을 신고 들어가는데..
비오는날.... ㅜ.ㅜ
청소라고는 어쩌다 청소기만 돌리지, (그나마도 잘안하지만 --;) 절대 걸레질은 안하는걸로 아는데 ㅜ.ㅜ
ㅜ.ㅜ ---> 우는 이유는 얘네집 갈때마다 내양말 더러워질까봐 신경쓰여서 --;;;
근데 적어도 독일의 경우 보자면... 집에서 신발을 열심히 신고 다니는 이들이 있고, 그렇지 않은 이들이 있다.
그리고 내 관찰로 보자면... 아닌경우가 근데 더 많은것 같다.
그게... 내가 가만 관찰한결과 보면.. .그게 여기 사람들은 위생의개념보다는, 편안함의 개념에 더 중점을 두는듯하다.
그러니까 신발 벗는 이유가, 바닥이 더럽혀질까봐서라기 보다는, 자기 발이 불편하니까.
그렇기에, 손님이나 여타 방문객이 올경우, 그 손님들은 신발신은채로 들어와도, 무관하다.
물론 손님들 경우 미리 현관에서 신발벋을까 묻는 경우도 있고, 혹은 집에 바닥에 좋은 자재를 썼다거나,
정말 깔끔하달까 한 주인들 경우는, 첨부터 신발을 벗어달라고 부탁하는경우도 있는듯 한데....
대부분...그러니까 신발을 벋을까 묻고, 벋고 들어올 수 도 있지만...그냥 안벗고 들어간다고 해서 특별히 실례가 되지는 않는다.
그리고 뭐 고치러 온 일꾼이라던가..무슨 그런 공적인관계에 있는이들?은 물론 다 신발신고 들어온다고 볼 수 있고....
신발 대신, 슬리퍼를 신는 경우도 물론 많다. 그 버켄스탁 같은 종류의 우리랑은 약간 다른,.., 투박 , 묵직한 슬리퍼들을 집에서
자주 신는다... 물론 절대 빨지도 않고 --;;; 우리랑 비스름한 슬리퍼도 신기도 하고..
그리고 집에서 신발 신고 잘 있는이들... 경우 신발인지, 발인지에서 발냄새가 엄청 심하다.. --;;;
아 그리고 어떤 댓글에서 유럽이 우리나라보다 거리가 깨끗하다고?????
난생 처음 듣는 소리다!!
유럽사람들, 우리나라 오면 죄다 하는 소리가, 거리가 너무 깨끗하다는 건데!!!
내친구는 휴지통이 안보인다고... ㅎㅎㅎ
휴지를 버리려고 봐도 휴지통은 안보이는데... 거리는 깨끗하고..
도대체 이해가 할 수 없는 현상이라고... 아무튼 휴지통을 볼 수 가 없다고 불만이였다는 ㅎㅎ
-그리고 82에는 없지만.. 여기애들은 집에서 추리닝같은걸 입는 경우가 상당히 드물고,
대부분 일상복차림?으로 있는다는...그러니까 바로 외출해도 될....
근데 또한 내 관찰에 따르면... 이건 우리 기숙사에들을 보면...
제3세계쪽 국가에서 온 경우는 대부분 추리닝 내지는 그런 편안한 집에서 있는 옷들을 을 입더라는 ㅡ,ㅡ
중국애들은... 내복 --;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no=7837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