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니 그간 82글들과 관련하여 꽤 많이 적어왔지만
19금글에 대해 적은적은 한번도 없는것 같네. ㅎ
내가 워낙 19금이다보니. XD
근데... 난 여기 댓글들이 어쩜 이렇게 거의 한쪽으로 글쓴이를 뭐라고 하는지 좀 이해가 안간다.
아니면 내가 이해력이 떨어지나??
현시점 40개의 댓글중에 그나마 나비슷한 생각을 한이는 2명으로 추정되네. -.-
'지극히 담담하고 솔직하게 자신의 감정을 적은 것 같은데요' .. 라는 댓글에 3 달고 싶네. 내가 82 회원이라면 --;
물론 약간 보수적인 그런 경향이 느껴지기도 하지만.... 그런 남자가 한둘인가?
내말은, 그게 이렇게 까지 질타를 받아야할 정도인가 의아스럽다는 얘기...
누구보다도 남녀불평등..이라던가,, 그런거에 민감한 사람이지만...
이남자글은.. 적어도, 이사람이 여성을 보는 시각에 대한 평가를 요하는 글로 보이지는 않는다...
그러니까 주제가 그것이 아니랄지.
내가 보기에는... 이 사람이 이를테면 글을 좀 이를테면 좀 못썼달까?
그냥 생각나는대로 이런저런 얘기들을 하다보니 자기감정상태를 표현하는데 촛점이 잘 못모아져서 그런것 같은데....
내가 볼때는.... 근본문제는, 이 사람이 여자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냐라기보다도....
이사람이 글 마지막에 쓴것처럼... 이성과의 만남에 있어 '.... 좀 쉽게 생각' 했던 것이...
문제인듯 하고.. 그 얘기가 이사람이 하고자하는 본래 얘기의 중심이 아닌가 생각되는데...
좀더 소위말하는 행간을 읽어햐하지 않을까...?
그나저나... 자야되는데 배는 고프고 ㅜ.ㅜ
결국 인터넷 끄려다말고, 82보며 과자 먹고 앉아있다. ㅜ.ㅜ
역시나 저녁을 일찍, 조금 먹은것이.... 이런식으로 영향을 끼치는구나.
ㅜ.ㅜ
늦게 많이 먹는 것이 역시 좋은듯 ㅡㅡ;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no=785170
19금글에 대해 적은적은 한번도 없는것 같네. ㅎ
내가 워낙 19금이다보니. XD
근데... 난 여기 댓글들이 어쩜 이렇게 거의 한쪽으로 글쓴이를 뭐라고 하는지 좀 이해가 안간다.
아니면 내가 이해력이 떨어지나??
현시점 40개의 댓글중에 그나마 나비슷한 생각을 한이는 2명으로 추정되네. -.-
'지극히 담담하고 솔직하게 자신의 감정을 적은 것 같은데요' .. 라는 댓글에 3 달고 싶네. 내가 82 회원이라면 --;
물론 약간 보수적인 그런 경향이 느껴지기도 하지만.... 그런 남자가 한둘인가?
내말은, 그게 이렇게 까지 질타를 받아야할 정도인가 의아스럽다는 얘기...
누구보다도 남녀불평등..이라던가,, 그런거에 민감한 사람이지만...
이남자글은.. 적어도, 이사람이 여성을 보는 시각에 대한 평가를 요하는 글로 보이지는 않는다...
그러니까 주제가 그것이 아니랄지.
내가 보기에는... 이 사람이 이를테면 글을 좀 이를테면 좀 못썼달까?
그냥 생각나는대로 이런저런 얘기들을 하다보니 자기감정상태를 표현하는데 촛점이 잘 못모아져서 그런것 같은데....
내가 볼때는.... 근본문제는, 이 사람이 여자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냐라기보다도....
이사람이 글 마지막에 쓴것처럼... 이성과의 만남에 있어 '.... 좀 쉽게 생각' 했던 것이...
문제인듯 하고.. 그 얘기가 이사람이 하고자하는 본래 얘기의 중심이 아닌가 생각되는데...
좀더 소위말하는 행간을 읽어햐하지 않을까...?
그나저나... 자야되는데 배는 고프고 ㅜ.ㅜ
결국 인터넷 끄려다말고, 82보며 과자 먹고 앉아있다. ㅜ.ㅜ
역시나 저녁을 일찍, 조금 먹은것이.... 이런식으로 영향을 끼치는구나.
ㅜ.ㅜ
늦게 많이 먹는 것이 역시 좋은듯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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