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 사진들을 보면서....
특히 막판에 시어머니 생신상에서.... ㅡ.ㅡ
누가 나한테 이렇게 좀 해줬으면 좋겠다~~~ 하고 봤더랬는데....
댓글 보다보니.... 78년 생... -_-;
얼핏 젊은 사람이라고는 생각을 했지만.... 근데 결혼한 나이를 읽고서도 왜 동갑이라고는 생각을 못했는지...
두어살 많을거라고 생각을 했더랬는데.. 내가 만나이로 계산을 해버려서 그런가...?? 근데 우리 나이로 해도 좀더 많지 않나 ㅡㅡaa
암튼... 78이라고 댓글에 까지 나왔으니... 맞겠지...
근데 댓글 보고 나서 아이디를 보니, 아이디에도 78이라고 써있었건만... 왜 난 몰랐을까 ㅡㅡ;
암튼... 참 이렇게 다른 삶이라니...
놀랍다는 말밖에는 -_-;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6&cn=1&num=1230905&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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