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보고 소피 마르소가 불쌍하다고 생각되는 사람은 나 뿐인가? ㅡ.ㅡ
상상은 자유다. 그리고 남한테 폐 안끼치는 행동도.
하지만 내가 소피 마르소 입장이라면 기분 나쁠것 같은데...
참.. 이러니 연예인이란 직업이.... 결코 점잖은 직업이 되기가 힘들지.
이런 소리 쯤은 축복으로? 알고 살아야할 수 도 있으니....
아무튼
여기 댓글들 중에 그 관음의 대상이 되는 입장에서는 아무도 쓴 사람이 없다는 것이 신기하다.
소피 마르소가 아니라, 만약 우리 나라 어떤 여배우가 그 대상이였더라면.... 조금은 얘기가 달라졌겠지..?;;
ㅡ.ㅡ
(17금/ 박ㅎㅇ배우 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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