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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웅얼웅얼-Q

혈액형

by q8393 2013. 4. 17.

흠... 그럼 나도 혹시 A형일 수 있는 걸까... ㅡ.ㅡa


사람들이 보통 내가 O형이라고 아무도 생각을 못하고,

대게 A형으로 생각을 하는데...

물론 혈액형에 따른 성격같은걸 믿는건 아니지만,

이 글들을 읽으니 문득 저런 생각이 ㅡ.ㅡ



그나저나 다시 무릎이 아프다...

날씨때문인줄 알았더랬는데, 이렇게 따뜻해졌는데도 아픈걸 보니... 날씨탓도 아닌건가 --;

한동안 괜찮더니만, 갑자기 또 왜이러나 모르겠네 ㅜㅡ


그나저나 으... 이 뭔가 뜨뜻! 한 날씨....

작년 여름에 나로서는, 아니 여기 여름으로서는 약간 습한... 이라고 하면 공감할 사람이 몇안될것 같으니 ㅜㅜ

약건 덜건조한 봄여름 이였더랬는데...

올해도 그러면 어쩌나 걱정이 ㅜㅜ

아우...

너무 건조해도, 막상 감기 걸려서 싫어하기 하지만서도...

막상 이렇게 밖에 나갔을때 뭔가... 텁텁한 기운 ;; (오늘 날씨에 비해 옷을 더 입고 나가서 그랬을 수도 있긴 하지만)

이 느껴지면 그냥 좀 불쾌한게 아니라, 그때부터 몹시 짜증이 밀려오고 ㅜㅜ

평소 내 기분에 따라 막 옆에 사람에게 스트레스 푸는 편은 아닌데...

날씨가 이러면, 그렇게 됨. ㅜㅜ


그나저나 혈액형 얘기 하다 말고 딴 얘기네...

바뀔 수 있는 혈액형에 관해...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538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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