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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웅얼웅얼-Q

인터넷과 현실

by q8393 2013. 4. 19.

우와.. 82사람들 정말 (그런줄 알기는 했지만-_-) 이중적이네...

자기들이 맨날다 했던말이구만, 언제 그랬냐니, 왜 그걸 친정가서 그러냐니...

원글이가 다는 댓글들 나도 다 툭하면 82에서 들어본 말들뿐인데!

그래 시댁은 되고, 친정은 안된다는건가?!

그러면서 원글이 융통성을 탓하고 있다...어이가 없어서.

그리고 뭘 도대체 어떻게 썼다고, 반감갖게 썼다니..

자기들이 찔리니 그리 들리는거지!!


왜 말을 그대로 믿지를 않나??!!

참 나 그러니... 내가 하는 말들도 다 이렇게 생각할까 겁날뿐....


정말 나도 외국에 있기때문에, 원글이 말이 더 잘이해가 되는건지...?

그래도 원글이가 댓글에도 충분히 얘기를 했는데도, 이러는건 정말 비겁하고, 남의 얘기는 다 헛으로 듣고

자기얘기만 하는것 처럼 밖에는 안보인다.

이중주의자들-_______-


그나저나 여기말대로라면, 참 우리 엄마는, 아빠도 그렇고 그만하면 먹거리니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인건가...

물론 요즘의 나보다는 엄마도 덜 그런거 따지긴 하지만.

그래도 기본적으로 되도록 몸에 안좋다는거 피하려고 하고,

사실 옛날 생각해보면... 그때 기준으로라면.... 엄청 비주류였을 수도 --;

그래도 뭐 그런거때문에 어디서 왕따를 당하거나, 빈정거림을 당하거나 암튼 문제가 된적은 없는데....

그리구 우리 주위에는 사실 그런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러니 정말 그때가 세상이 더 나눠져있었던건지...

휴...

근데 이것도 알 수가 없는 거라니까 ㅡㅡ

82의 댓글들 아닌가-_-

그러니 실제로는 또 많은 나이든 층들도 그런걸 따질지도.


항상 82에서 부모용돈 줘야하는 얘기를 들어서리,

엊그제인가 신문기사에 설문조사인가에서 정기적으로 용돈 주는 비율이 10명중 1명이라는 결과에 깜짝 놀랐었다.

82만 봐서는, 10명에 1명이 아니라 , 좀 과장해서 9명이여야될것 같은데--


아무튼... 이 !!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540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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