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82사람들 정말 (그런줄 알기는 했지만-_-) 이중적이네...
자기들이 맨날다 했던말이구만, 언제 그랬냐니, 왜 그걸 친정가서 그러냐니...
원글이가 다는 댓글들 나도 다 툭하면 82에서 들어본 말들뿐인데!
그래 시댁은 되고, 친정은 안된다는건가?!
그러면서 원글이 융통성을 탓하고 있다...어이가 없어서.
그리고 뭘 도대체 어떻게 썼다고, 반감갖게 썼다니..
자기들이 찔리니 그리 들리는거지!!
왜 말을 그대로 믿지를 않나??!!
참 나 그러니... 내가 하는 말들도 다 이렇게 생각할까 겁날뿐....
정말 나도 외국에 있기때문에, 원글이 말이 더 잘이해가 되는건지...?
그래도 원글이가 댓글에도 충분히 얘기를 했는데도, 이러는건 정말 비겁하고, 남의 얘기는 다 헛으로 듣고
자기얘기만 하는것 처럼 밖에는 안보인다.
이중주의자들-_______-
그나저나 여기말대로라면, 참 우리 엄마는, 아빠도 그렇고 그만하면 먹거리니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인건가...
물론 요즘의 나보다는 엄마도 덜 그런거 따지긴 하지만.
그래도 기본적으로 되도록 몸에 안좋다는거 피하려고 하고,
사실 옛날 생각해보면... 그때 기준으로라면.... 엄청 비주류였을 수도 --;
그래도 뭐 그런거때문에 어디서 왕따를 당하거나, 빈정거림을 당하거나 암튼 문제가 된적은 없는데....
그리구 우리 주위에는 사실 그런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러니 정말 그때가 세상이 더 나눠져있었던건지...
휴...
근데 이것도 알 수가 없는 거라니까 ㅡㅡ
82의 댓글들 아닌가-_-
그러니 실제로는 또 많은 나이든 층들도 그런걸 따질지도.
항상 82에서 부모용돈 줘야하는 얘기를 들어서리,
엊그제인가 신문기사에 설문조사인가에서 정기적으로 용돈 주는 비율이 10명중 1명이라는 결과에 깜짝 놀랐었다.
82만 봐서는, 10명에 1명이 아니라 , 좀 과장해서 9명이여야될것 같은데--
아무튼... 이 !!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540679
'나혼자 웅얼웅얼-Q' 카테고리의 다른 글
떡 (0) | 2013.04.21 |
---|---|
-_- (0) | 2013.04.21 |
마을공동체 살리기 (0) | 2013.04.18 |
저지방 우유 뇌졸증에 예방 효과! (0) | 2013.04.18 |
혈액형 (0) | 2013.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