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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웅얼웅얼-Q

흐흐...

by q8393 2013. 6. 27.


여기 댓글달고 있는데 마침 친구에게 전화가 와서...

내친구가 너 안부묻더라고 했더니... 아 그래~? 하면서 마치 누가 물었는지, 안다는듯이 있길래...

그래서 내가, 근대 너 누구 말하는지 알아? 하니...

그때 왼쪽에 앉았던 언니 말하는거 아니냐고..  하네.. ㅎㅎ

그러면서 너가 그 친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것 같아보인다면서... 그렇지 않냐고 되묻는다. ㅎ

친한 친구라고 생각했다고 하면서,

그렇다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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