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댓글달고 있는데 마침 친구에게 전화가 와서...
내친구가 너 안부묻더라고 했더니... 아 그래~? 하면서 마치 누가 물었는지, 안다는듯이 있길래...
그래서 내가, 근대 너 누구 말하는지 알아? 하니...
그때 왼쪽에 앉았던 언니 말하는거 아니냐고.. 하네.. ㅎㅎ
그러면서 너가 그 친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것 같아보인다면서... 그렇지 않냐고 되묻는다. ㅎ
친한 친구라고 생각했다고 하면서,
그렇다고요! ㅎㅎ
'나혼자 웅얼웅얼-Q'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친구의 엉뚱함 (0) | 2013.07.14 |
---|---|
휴.... (0) | 2013.07.06 |
일본 체르노빌 수준.. (0) | 2013.06.16 |
가성통풍 (0) | 2013.06.10 |
요즘 나를 괴롭히는것... (3) | 2013.0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