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여태 재미없는걸 꾸역꾸역 노역 채우듯이 지낸적이 없었다.
요즘 세상에 누가 그걸 자청해서 하겠느냐 하시지만
그건 모르는 말씀!
어쨌거나
난
재미있는걸 찾아야 해.
생각해보면
난
내 사정이 허락하는 한도내에서
최선을 다해(?) 이기적으로 살았던지라
먹고 싶은거
보고 싶은거
듣고 싶은거
하고 싶은거
재미 있는거
웬만하면 거의 내 마음대로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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