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엔 참 똑똑한 사람도 많다,
종종 느끼지만,
방금 또 우연히 어떤 블로그에서 어떤 젊은이의 글들을 보고 느껴서 하는 얘기,
엄친아.
이걸 친구한테 설명해주느라 한참을 고생을 했다. ㅎㅎㅎ
잘난건 잘난거고, 그사람이 엄마친구 아들일 이유는 무엇인지 ^^;;;
나도 이걸 이해하는데까지 좀 시간이 걸렸더랬지만,
그래도 나도 이젠 사람들의 정서를 대충 이해를 해서 대충 때려잡는 감이 랄까가 오는데...
그래도 전혀 다른 문화 사람에게 설명해주리란 무리네.
아하. 똑똑한 사람이 인물도 좋길래 하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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