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장식을 하고나니 크리스마스 시즌이구나 싶다.
내가 한건 아니지만... ^^;;;;
조카 해원양이 트리밑을 인형으로 채워놨다.
자기방 내 방에 있는 인형들을 골라온 상태가 저러하네. ^^
귀여운 녀석...
크리스마스에 뭐하고 놀까? 가 아니라
어느 지역 마트를 돌까? 인가...ㅠㅠ
부디 메리 크리스마스 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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