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애들한테 이렇게 고액을 주면 안된다. 아니 물가상승률도 월급상승률도 이만큼이 아닌데,
웬 애들 용돈?만 이렇게 천정부지로 솟았는지?? 누가 설명 좀 해주길;;
그리고 지금 설날도 아닌데 도대체 왜 주는 거냐고!!??
이것들을 다 탄광으로 보내던가 해야지!
기사에도 나왔지만 늘 저렇게 사줘버릇하니 애들이 이모양이지,
쪼그만 애들도 하나같이 비싼 브랜드옷들 입히고 홍삼에 뭐에, 참나. 애들이 상전이지.
어른은 어른대로 핸드폰이니 옷이니 가방이니 온갖 유행하는것까지 이것저것
있는 놈 없는 놈 할거없이 사재끼니 애들만 잡을 수도 없다,
이래놓고 서민? 하우스푸어?? 웃기는 소리 하고 앉았네, 같이 보내버려야돼~
나라꼴이 잘 돌아간다 잘 돌아가. 누구 욕하지들 말길;;;
완구 과소비 부르는 명절.. 등골 더 휘는 부모
http://media.daum.net/economic/all/newsview?newsid=20150929212308395&RIGHT_HOT=R5
조카몬 . 이것도.
거봐라, 그렇게 이모고모삼촌이 중요고객층이 어쩌고 하더니만,
결국 사태는 이렇게 귀결되는 것이다.
얼마나 만만에 보였겠냐고.
"조카 때문에 집안 싸움"..얼굴 붉히는 명절
http://media.daum.net/life/living/tips/newsview?newsId=20150924204706125&RIGHT_LIFE=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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