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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웅얼웅얼-Q

[인터뷰] 재벌 집안 외손녀 아닌 평범한 청년 '캔디 고'를 만나다

by q8393 2016. 6. 7.

"미국에 살면 미국은 정말 살기 좋은 나라라는 세뇌를 받는 것 같다”


딴건 뭐...  사실 이 기사만 갖고 판단하기 조심스러운 면이 있고,

미국에 대한 얘기는 흥미롭다. 그리고 기사 주제를 생각하면 좀 뜬금없지만, 기사의 완성도를 떨어뜨린달까..

시각 정보에 대한 어쩌고 얘기도 그와 별개로 나같은 사람에게는 좀 중요한 얘기이고...


http://m.newsm.com/news/articleView.html?idxno=6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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