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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ter Me/나혼자 웅얼-2016

by soulfree 2016. 8. 26.

타다닥

토독

자다 깨니 이 시간.
대략 난감...
잔거 맞아???

근데
정말 비가 오고 있다.
우와~
우와~~아~~~

CDP에 port of notes 의 앨범을 찾아 ほんの少し Play!

나나~나나나나~


좋다...
오랜만에 빗소리 들으니까
여행가고 싶다


막 찍은 몰카(?) 사진 치고 정말 맘에 들게 잘 찍은 영채 사진 ^^
역쉬 난 막찍기에 강해~ㅋㅋ
영채랑 도쿄 여행 갔던 밤이 생각난다.
음악도 딱...  

오늘이 금요일 밤이라
밤새 커피마시고 책 뒤적이고 음악듣고 빈둥빈둥 거렸으면 좋겠네..

 

우즈마사 영화박물관 에서 돌아오는 길에 먹었던 이 우동집
정말 맛있었는데...
특히 저 가운데 임씨랑 오씨는 두고두고 이 집 우동 얘기를 했었지... ^^
 

아... 진짜 놀고싶네...

이 바보같은
이 이상하게 성실해 빠진
자기한테만 월차를 용납 못하는 이 멍텅구리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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