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숲~!
올해 처음 본 단풍양~*.*
행복이는 아침부터 이슬에 만취상태
넌 이름이 뭐니?
꽃은 아니고... 무슨 열매야?? ㅡㅡa
잘 못 보면 '괴물'의 입 같당... 미안...ㅡ.ㅡ
이 개울을 건너고 싶다~~~
근데 신발이 넘 미끄러웡~~ ㅠㅠ
빠지면 발 시릴것 같아~
백발을 풀어헤친 바위? ^^
잠 깨고 그냥 무작정 잠옷 바람으로 나온 산책길
방에선 따끈하다 못해 더워서 땀 뻘뻘
나오니까 밖은 서늘하니 늦가을 같아...
으으으~~ 쌀쌀하네~~~
계곡 물소리... 상쾌해~
청각 청소 완료!! ^^
'댕겨보고 웅얼웅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완도 명사해수욕장 앞 cafe Ditto (0) | 2017.10.01 |
---|---|
[강원 원주] 뮤지엄 산 - 멍때리기 좋은, 아름다운 장소 (3) | 2016.09.17 |
[부암동 윤동주 문학관] 후쿠오카 감옥이 이랬을까? (3) | 2016.09.04 |
여기가 어딜까... (1) | 2016.08.14 |
[중국 심천] '환'공포증 환자는 못가겠다 (0) | 2016.0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