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건강과 생명 관련 삶의 질' 188개국 중 35위(종합)
아이슬란드 1위, 미국 28위, 북한 116위, 러시아 119위 국제연구팀, 유엔 개발목표 중 보건분야 지표 분석 평가http://media.daum.net/life/newsview?newsId=20160923164118405&RIGHT_LIFE=R6
나쁘지 않네. 딱 우리 나라 정도에 걸맞는 결과같다.
여하튼 여기 올라온것 처럼, 결국 나라는 잘살고 봐야된다.
평균수명 조사해도 결국 큰범위로는 선진국, 후진국으로 나눠지는건데
조심하라는거 다 조심하고 사는게 좋다. 이말.
물론 난 내일 죽어도 좋다, 짧고 굵게 살겠다, 고 하면 할말 없다.
그건 선택이니.
하지만 그렇다고 그렇게 해도 상관 없다, 영향 안끼친다는 아니란 말이지.
그 소수의 시골의 장수노인들을 예로 들면서.
그 사람들이 사는 그런데를 이런 도시환경하고 비교할 수 있나.
더군다나 요즘 현대사회의 환경을 옛날하고 비교할 수 없는거고.
그리고
수질 나쁘지 않다니까, 내가 대한민국 수도국인가 홈페이지까지 방문해서 자세히 알아봤던 사람이다. -_-
예전에는 소독약 심하게 풀고 해서 안좋았는데, 이제는 그렇게 안한다.
마셔보면 안다. -_-;
여하튼 이건 독일에 살면서 알게 된거지만, 생수병 파는것들이 더 안좋다. 결과적으로는.. 아무리 좋은 물을 담아봤자
그병들이 일단 뚜껑 따는 순간 균들에 오염이 되고, 그 플라스틱병,이 좋은게 아니고.. 아무리 영향력이 적은 물을 담는다지만.
그리고 일단 그렇게 어디 담아서 파는게.. 좋겠냐. 시간이 지나면 계속 균이 증식하는데..
정수기도... 뭐... 잘 모르겠다.
암튼 물 자체가 나쁜것 보다는, 아파트들의 경우 오래된 파이프 관들이 많아서 인데...
이걸 교체 하는게 중요.
그리고 물 안끓이고 뜨거운 물 틀어서 먹는 사람보고.. 허걱 했는데-_-
그건 절대 안좋다.
'나혼자 웅얼웅얼-Q'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짜증... (0) | 2016.09.26 |
---|---|
"뇌도 근육처럼 써야 발전", 뇌 건강 유지법 (0) | 2016.09.26 |
속쓰려.... (0) | 2016.09.23 |
소... 속상해... (0) | 2016.09.20 |
싫은건.... (0) | 2016.0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