思惟茶飯事
온갖 고민과 상상과 잡념들이 드글드글...
비오는 새벽
3월의 둘째날
그러고보니... 작년 이 날에는 도쿄에 있었던가?
재작년 이었나보군.
그 때도 비가 오던 밤
잠이 안와서 이렇게 핸드폰으로 낙서를 했었지...
움...
사람은 잘 안 변해...
근데 사람 마음은 참 쉽게도 잘 변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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