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 독일에서 갔으면 분명히 가로질러 직진로로 갔을텐데....
이 엉성한 지도를 보고 갔다 지도상에는 존재하지 않을 수많은 가게와 건물들과
그사이 골목들 틈에서 헤매가 될까 두려워 시도가 망설여진다.
아님 여기 산이 있나...? 그렇다면 물론 절대 가로질러 갈 생각이 없다. --
그렇다면 언제나 그렇듯.. 버스 타고 총총총;
귀찮아~~~~
독일까지 갔던 우편물이 돌아왔다니 ㅜㅜㅜㅜ
정말 배달율 보다 미배달율이 더 높을 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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