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ston 이란 곡 덕분에 알게 된 밴드인데
지금은 Twenty years가 더 좋아.
제주에 여행와서도 휴일이면 부엉이 생활을 했던 습관을 못 버려서 눈이 말똥 말똥...^^;
이런 노랫말 이었군...
do you want to see it?
the place where i am free
'cause in my mind i've been there
and there's no one here but me
이 노래에선 뉴욕에 이사오고
보스턴 에선 보스턴으로 이사가고 싶고... 움???
달 밝은 제주의 밤
달빛 비친 밤바다가 너무 아름다운...
별도 수없이 많은 이 곳.
보는 풍경마다 다 좋은
귀를 기울이면 밤새 파도소리와 자갈구르는 소리가 함께 들리는 이 곳.
이래서 다들 제주 제주 했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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