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창 밖에서 나즈막히 들린다.
위잉~ 위잉~
(혁오의 위잉 위잉을 지금 들으면?? ^^)
역시... 바닷가라서 바람소리가 이렇게???
밤바다를 거닐다 올까나?
너무 추우려나?
감기는 안돼!!! (이미 코는 훌쩍~ ㅡㅡ;)
위이잉~~~
모두들 잠든 이 밤
난 왜? ㅡㅡa
2. 내가 누워있는... 이렇게 온통 하얀방.
내 방도 주로(?) 하얗지만 이렇게까지 온통 하얗지는 않은데....ㅡ.ㅡ;;;;
포인트 칼라도 없이 이렇게 다 하얀건... 좀... 병원(?) 같달까... ^^;;;;
사진으로 봤을땐 뭔가 고급스럽고 예뻐보여서 예약했었는데
막상 와보니 좀.... 막 좋진 않다. ^^;;;;
내가 막찍은 사진은 또 겁나 조신(?)하게 나와서 한 장 올려봄.
이렇게 여행 내내 잘 마시고 있답니다.
커피도 안 마신 오늘... 왜 잠이 안오는걸까?
온천욕 때문에 오히려 잠이 깬건가? ㅡㅡa
새해라서? ㅡㅡa --> 이건 말밥
아님... 대충 마신 맥주 땜에?
아님... 주말 부엉이 습관?? ㅡㅡa
위잉~ 위잉~
(혁오의 위잉 위잉을 지금 들으면?? ^^)
역시... 바닷가라서 바람소리가 이렇게???
밤바다를 거닐다 올까나?
너무 추우려나?
감기는 안돼!!! (이미 코는 훌쩍~ ㅡㅡ;)
위이잉~~~
모두들 잠든 이 밤
난 왜? ㅡㅡa
2. 내가 누워있는... 이렇게 온통 하얀방.
내 방도 주로(?) 하얗지만 이렇게까지 온통 하얗지는 않은데....ㅡ.ㅡ;;;;
포인트 칼라도 없이 이렇게 다 하얀건... 좀... 병원(?) 같달까... ^^;;;;
사진으로 봤을땐 뭔가 고급스럽고 예뻐보여서 예약했었는데
막상 와보니 좀.... 막 좋진 않다. ^^;;;;
3. 초딩이 조카는 이 호텔방이 맘에 든다며 좋~다고 꺅꺅거리며 굴러(?)다녔는데
내가 막찍은 사진은 또 겁나 조신(?)하게 나와서 한 장 올려봄.
4. 조양께서 새해 선물로 보내준 고급스러운 차 들을
이렇게 여행 내내 잘 마시고 있답니다.
5. 아침에 해돋이 보려면 일찍 일어나야 하는데...
커피도 안 마신 오늘... 왜 잠이 안오는걸까?
온천욕 때문에 오히려 잠이 깬건가? ㅡㅡa
새해라서? ㅡㅡa --> 이건 말밥
아님... 대충 마신 맥주 땜에?
아님... 주말 부엉이 습관?? ㅡㅡa
'나혼자 웅얼웅얼-S_Fre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간절하게 바라면 걸리는(?) 꾀병 (6) | 2018.01.28 |
---|---|
겨울, 독일 (5) | 2018.01.22 |
1987년, 기억소환 (0) | 2018.01.14 |
왜 못자니... (0) | 2018.01.13 |
옴마나! 웬 일이야?? 피겨를?? (0) | 2018.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