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에 대한 생각이 문득문득 드는 요즘이다. 내 안의 무서운 욕망을 본다..... 하필 요즘같은때에 이런 생각이 든다니... 근데 2년전 바로 이런 시점에 우연히 이를 만난적이 있는데...그이를 조만간 또 다시 볼듯하다. 비슷한 시점에... 묘한 인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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