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며 꿀잠 자다 깸.
밖이 넘 환해서 늦잠 잔 줄 알고 허걱!!! 하면서 시계를 보니 5시 40분.
엥???
시간이 이거 밖에 안됐다고??? ㅡㅡa
나 또 3시간 남짓 꿀잠 잔거임? ㅡㅡa
움...
수면의 질이 중요하다고는 들었는데
물리적 시간이 상대적으로 모자라다 생각이 들다보니... 움... ㅡㅡ
더 잘까?
그냥 아침 산책 다녀올까?
괜히 고민하는척(?)하며 뒹굴뒹굴...
어쨌든 좋은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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