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시쯤 들어와서 씻고 MAMA 좀 보다가 기절
10시에 일어나 아침식사
11시쯤 또 기절
오후 7시 반쯤 일어나 대충 저녁식사
조만간 또 기절 예정. ^^;
노크를 해도, 불러도 대답이 없고
방에서 인기척도 안 나서
얘가 진짜 잘 못 됐나? 싶어서 방문 따고 들어와 봤단다.
점심먹고 자라고 흔들어 깨워도 정신을 못 차리고
너무 시체처럼 잠을 자고 있었다는거지...
난 누가 깨웠던 그런 기억이 없고...^^;;;;
원래 내가 한번 자면 귀 옆에서 풍선이 터져도 모를만큼 깊게 시체잠을 자거든. ^^;
오늘 정말정말 오랜만에 시체처럼 잤다.
10시에 일어나 아침식사
11시쯤 또 기절
오후 7시 반쯤 일어나 대충 저녁식사
조만간 또 기절 예정. ^^;
노크를 해도, 불러도 대답이 없고
방에서 인기척도 안 나서
얘가 진짜 잘 못 됐나? 싶어서 방문 따고 들어와 봤단다.
점심먹고 자라고 흔들어 깨워도 정신을 못 차리고
너무 시체처럼 잠을 자고 있었다는거지...
난 누가 깨웠던 그런 기억이 없고...^^;;;;
원래 내가 한번 자면 귀 옆에서 풍선이 터져도 모를만큼 깊게 시체잠을 자거든. ^^;
오늘 정말정말 오랜만에 시체처럼 잤다.
'나혼자 웅얼웅얼-S_Fre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 향 (0) | 2019.01.01 |
---|---|
송년모임 (0) | 2018.12.22 |
스타필드 시티 위례점 (0) | 2018.12.13 |
이소라 씨의 새 노래가 듣고 싶다!!!! (0) | 2018.12.06 |
우연히 지인을 봤을 때? (1) | 2018.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