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작바작
폴~폴~
내게서 마른 흙먼지가 나는듯해.
전에 봤던 만화책에 이런 장면이 있었는데
주인공이 스트레스를 받거나 너무 긴장하거나 하면 온몸에서 정전기가 발생이 되는거야
그럴때마다 자갈이 깔린 정원이나 풀밭 같은데 가서 방전(^^)시켜야 한다면서 맨발로 있더라고...
내가 지금 그래야되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어.
마음이 여유롭지도 않고
쓸데없이 정신없어하고
걸핏하면 짜증내고...
뾰족하게 말해놓고 뒤돌아서서 아차차! 하고
나도... 재수없던 응가고집이 되어가는걸까?
폴~폴~
내게서 마른 흙먼지가 나는듯해.
전에 봤던 만화책에 이런 장면이 있었는데
주인공이 스트레스를 받거나 너무 긴장하거나 하면 온몸에서 정전기가 발생이 되는거야
그럴때마다 자갈이 깔린 정원이나 풀밭 같은데 가서 방전(^^)시켜야 한다면서 맨발로 있더라고...
내가 지금 그래야되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어.
마음이 여유롭지도 않고
쓸데없이 정신없어하고
걸핏하면 짜증내고...
뾰족하게 말해놓고 뒤돌아서서 아차차! 하고
나도... 재수없던 응가고집이 되어가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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