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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웅얼웅얼-S_Free

여행

by soulfree 2025. 9. 20.

이 셋의 조합으로 여행을 온 건 몹시 오랜만

그러고보니... 내가 친구와 여행을 다녀본것도 몹시 오랜만이네.


어제의 하늘색과 오늘 아침의 하늘색이 비슷.
오늘 낮엔 좀 맑아지려나?

무창포에선 어제부터 바닷길이 열리는 때에 맞춰 지역축제 중인데
빗속에서 박민수인지 하는 가수가 열심히 공연을 하더군.
축제라기에 부스구경 갔다가 허탕치고 저녁밥만 먹었었지.

소금구이 냄비 안에서 눈이 10배는 커지는 대하를 보며
사람들 참 잔인해~ 이럼서도 주홍빛으로 익은 새우를 잘 만 까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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