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홍콩에서 무리를 좀 했었구...
어제는 일하다보니 밤을 꼴딱...
그리고 내일은 일본 출장이다.
헐...
괜히 정신없다...
피곤하여라... 피곤하여라...
그래도 지난 일요일에 잠을 비축(?)해두길 잘했구먼...
나름 선견지명? ^^
언젠가부터 늘 저조함의 최절정이었던 6월이었는데
올해엔 이래저래 정신없이 지나가버리네...
이번 주말도 촛불을 못들겠군...
쩝...
쪙! 내 몫까지 잘 들어주~~!!!!
내일 일본가면... 연쓰를 만날 시간이 될라나 모르겠네...
연쓰가 전화한다고 했으니까 잠깐이라도 얼굴보고 차 마실 시간 정도는 있겠지...
연쓰가 호텔로 오려나? ㅡㅡa
아님... 진짜 하루 더 연장해서 도쿄에서 좀 놀다 올까?...
'Yester Me > 나혼자 웅얼-2008'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마 (0) | 2008.06.27 |
---|---|
존경스런 세종대왕 (0) | 2008.06.26 |
오늘의 간식! (0) | 2008.06.09 |
인생의 숙제...? (0) | 2008.06.04 |
개념 상실한 살수차 2 (2) | 2008.0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