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아주~ 오래전에~
회식 3차로 왔던 여기 나이트에서
이상한 여인네(ㅡ.ㅡ;)한테 손목잡혀서 질질 끌려(?)갈뻔!했던 나름 무서운(?) 기억이 있는 호텔... ^^;;;;;
로비에 꽤나 근사한~~(사진으로는 별로 근사하게 안나왔지만... ㅡㅡ;;;;) 트리 장식이 있어서
후다다닥 사진을 찍어버렸더랬다.
김모양은 관광객인양 이 트리앞에서 발도장 기념(?)사진도 찍고~^^
오랜만에 일땜에 갔다가 뷔페 잘 먹고 왔다~ ㅡ.ㅡ
확실히~ 여기는 일식보다 뷔페음식이 낫다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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