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허...
Empty Room 이 생각나네...
게리 무어 아저씨...
Empty Room
Where we learn to live without love...
난... 뭐냐? ㅡㅡa
어제부터... ㅡㅜ
내 기분도 밑바닥의 헤매고 있지만
안타까운 뉴스에 더더욱 뒤숭숭한 기분...
난... 내일... 대나무숲 가서 훌훌 털어버릴테다.
훌훌...
p.s.
최진실씨... 어쩌다 그런 선택을 하셨어요...
아이들이 눈에 밟혀서 어떻게 눈 감으셨어요...
부디
하늘나라에선 이승에서의 고통들 다 잊고 행복하시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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