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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웅얼웅얼-Q468

또 갖고 싶은거 원래 글 쓸 생각이 없었는데... 어제 썼던글을 다시 읽어보니... 사실은 오타를 수정하려고 했건만... 귀찮음에 그것은 관두고 ㅡ.ㅡ; *근데 다른사람들 글을 보면 오타가 거의 없던데.. 첨 쓸때부터 다들 그렇게 오타가 없는것일까? 아니면 다들 쓰고 나서 다시 읽고 수정을 하는 것일까?? 읽다보니 또 갖고 싶은 것들이 생각이 났다 ㅡ.ㅡ 그것은 바로 식기세척기!!! 아주 중요하다~~ 물론 나혼자 기숙사에 사는 이상... 살가능성이 실질적으로는 없지만... 예를 들어 내가 돈도 벌고 제대로 된 집에서 산다면... 사고 싶다는 얘기지... 그리고 뭐 로보트청소기? 엄마가 이사를 하신후 물어보니... 방까지 죄다 마루를 깔았다고 하셔서.. 왜 그랬냐고 하니... 침대를 놓으실까 생각을 하신다고 해서... 무.. 2009. 9. 23.
옷~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090906105606342h4&linkid=26&newssetid=463&from=rank 옷~ IFA 갈까 하다 말았는데.. 갔음 봤을 수도 있었겠군... 하긴 이런사람이 행사장에 내내 있지는 않았겠지? 흠~ 어제도 시내에 있는 전자상점에 갔다가... 삼성의 위력을 한참 실감하고 왔는데 ㅡ.ㅡ 우연이라 하기엔... 결국 세상 어디를 봐도... 착하고 나쁘고를 떠나... 똑똑한 놈들이 살아 남는듯 하다... 어제도 내친구는 삼성이 좋다길래... ㅡ.ㅡ 우리 나라 사람들은 다? 싫어하는데.. 너는 좋다고 한다고 그랬는데.. 언제나 그렇듯 귀기울여듣지 않는다.. 왜냐면.. 그것이 삼성에 대한 .. 2009. 9. 7.
박헌영 평전 출간 남과 북에 버림받은 공산주의자 박헌영 [뉴시스] 2009년 09월 05일(토) 오후 02:08 가 가| 이메일| 프린트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우리나라에서는 거부되고 북에서는 추방당한 불운의 공산주의자 박헌영(1900~1955)의 평전이 나왔다.박헌영은 경성보통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던 1919년 3·1 운동에 참가하면서 본격적으로 사회운동에 눈을 떴다. 1921년 독립운동가 여운형(1886~1947) 등이 주도한 이르쿠츠쿠파 공산당에 입당했지만 1922년 징역형을 받고 이후 10여 년 동안 수감과 출소를 반복하면서 고문을 받아 정신질환에 시달리기도 했다. 1946년 10월 미 군정의 체포령과 김일성(1912~1994)의 권유로 월북, 북의 김일성체제 확립에 기여했다. 그러나 1952년 말부터 시작된.. 2009. 9. 6.
흠... 여하튼 일기를 읽고 나니.. 역시나 남들에게 영향을 잘받는 나답게... 나도 뭔가 일기를 쓰고 싶다는 생각이..... 허나 나는 너무 게으르다..... 집에 엄마아빠 마져도 나보고 일기를 쓰라고 하시는데... 벌써 언제부터 -_-;; 인터넷에 남긴다는 핑게로.... 근데 요즘은 인터넷에 잘 남기지도 않지만... 그도 그렇고 인터넷에 이렇게 보이는데 남기는거랑... 정말 나만 보는 일기장에 남기는거랑은.... 좀 차이가 있는듯... 그러니까 진실성의 얘기를 뜻하는게 아니라, 내용자체에서 말이다... 물론 그냥 혼자 생각이나 느낌이나 일상을 끄적거리기도 하지만.. 또 뭐가 함께 공유할만한것을 주로 적게 되는 비율도 크고... 뭐랄까 아무튼.. 시선이 느껴진다는 것은... 조금은 다르게 마련... 약간의 없는 상대와.. 2009. 8. 21.
나의 생각 참.. 지금 이걸 쓸때는 아니지만 >_< 그런만큼 짧게 쓰지 않을까 하는 기대로.... DJ죽음과 관련된 기사들을 보면서 느낀점... 1. 국장, 국민장.. 장례문제.. 법조항에.,, 전직대통령의 경우 국장, 국민장 다 할 수 있다하니... 국장으로 하길 원하는게, 그리고 결정된게 그렇게 문제가 될것은 없다고 본다.. 문제라면 법에 이렇다할 구체적인 기준이 제시되지 않은게 문제겠지... 하지만 또 꼭 국장을 유족측에서 그렇게 주장했어야할까 싶은 생각 역시 안드는 것이 아니다... 웬지 돌아가는 얘기들을 가만보면.... 뭔가 유족측에서 DJ의 위상을 높여줘야한다는 그런 강한 생각을 가진것 같은데.. 혹은 DJ자신도... 물론 가족입장에서 그럴 수도 있지만... 또 한편으로 가족입장에서 그런다는 것이... .. 2009. 8. 21.
검표제도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9&dir_id=90208&eid=NWpN8v6Oy1PbhuKTuAibNpeImDEgw8Hi 아하하... 비슷비슷한 의견들 가운데... 20번째와 25번째 페이지의 마지막 댓글들 웃겼다는 ㅡ.ㅡ 이런건 왜 보느냐... 한국사람이 외국사람이 한국을 어떻게 볼까 궁금한것처럼... 여기 사는 사람으로서 한국 사람들은 여기를 어떻게 생각할까 궁금... 뭐 가장 기본적으로는.. 그냥 우연히 보게 된 것이지만 -_-; 2009. 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