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웅얼웅얼-Q468 성탄절 네티즌의견을 입력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셔야 합니다. 여기를 눌러 먼저 로그인을 해 주세요.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 법적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오늘 12:11 동 양에서 성탄절을 휴일로 맞는 나라는 거의 없습니다. 일본도 12월 25일 쉬지 않고, 사회주의 국가인 중국도 물론 쉬지 않습니다. 동아시아에서 12월 25일 쉬는 나라는 오직 한국과 대만뿐입니다. 하지만 한국은 성탄절이라서 쉬지만, 대만의 경우는 다릅니다. 대만은 12월 25일이 헌법의 날인데, 우리로 치면 제헌절인 셈입니다. 결국 동아시아에서 크리스마스 날 쉬는 곳은 동 양에서 성탄절을 휴일로 맞는 나라는 거의 없습니다. 일본도 12월 25일 쉬지 않고, 사회주의 국가인 중국도 물론 쉬지 않습니다. 동아시.. 2009. 12. 22. 우울한 날 할일은 쌓여있고 기분은 ~ 고 우울한 날.... 날씨는 춥고.. 근데 한국도 춥다고 하던데 왜 눈은 여기만 올까? 한국도 왔나? 그렇게 눈을 보고 싶어하던 , 좀 지겨울 정도로-- 사촌동생은 정말 운이 없었던 것일까? 자기가 가는 곳마다.. 떠나만 눈이 왔다고 하던데... 진짜로 베를린에서도 딱 함부르크를 가던날 동생이 가고 나자 마자 눈이 펑펑 내리기 시작했고 그리고 당일 저녁에 돌아와서... 어둠속에서만 눈을-.- 다음날... 거리에 치워서 오히려 더 지저분해진 눈만 보고 떠났는데... 그러고서 또 펑펑 눈이 왔다. ㅡ.ㅡ 눈타령할때 한국에 가서 보라고 했는데.. 동생왈... 눈은 자기만 좋아하나보다고 ..해서... 여행중 만난이들이 다들 시쿤둥했는지... 그치, 누가 여행중에 눈이 그렇게 많이 오면.. 2009. 12. 19. Christopher Kane for topshop 멋있다는 생각도 들면서도.. 한편으로는 이상한 느낌... 그래서 파엘라에 올렸다가 지우고 여기다.. 삶과 죽음의 경계란 이렇게 무서운 것일까... 2009. 11. 20. 돼지감기 신종.. 그건 이름이 너무 길고 외국어다보니.. 정확히 잘모르겠어서 -_-; 그냥 돼지감기로~~ 나도 오늘 세정액인가 휴대용하나 샀다.. 그간 안사고 있었는데... 그것도 뭐 너무 많이 자주 쓰면 시력을 잃는다고?ㅡㅡ누가 그래서.. 암튼 비누로 깨끗이 씻으면 되겠지 하고... 그생각은 지금도 그렇긴 한데.. 밖에 나가있을때는 아무래도 늘 손씻을때도 없고,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고.. (더군다나 깨끗한것과는 거리가 먼 여기사람들 생각을 하면 더 걱정이 되는지라ㅡㅡ;;) 늘 장도 봐야하고 하다보니..아무래도 손닿을것이 많다는 생각에.. 휴대용을 산것인데.. 여기사람들 답게 겉으로는 태연한척해도, 속으로는 또 안그랬던지.. 주사맞는사람들많다는것에 이어 세정액도 많이 사가는듯 하다는걸 알수 있었는데.. 허나 그래.. 2009. 11. 13. 식사2 08.11.09 ~ 일 - 생각 안남 우유+콘플레이크, 귤,달걀 을 먹었으리라는 추측.... 월요일 - 바나나1개, 우유+켈로그콘플레이크,.. 그이외 생각안남(사과를 먹었는지 안먹었는지..) 냉동풍기니피자 (옥수수통조림약간 더해서), 석류쥬스+콜라+물 섞은것 화요일 - 건조곰국(냉동해뒀던 고기고명남았던것 같이 끓여버림+ 먹기전에건조파약간,후춧가루첨가) + 밥(현미쌀밥남아있던것 말라서 다시함) + 달걀후라이(마지막남아있던달걀1개+옥수수통조림약간+남아있던 채썰어졌던 Landliebe치즈 1/3조각 정도..) 후식: 귤 1 - 잘닫아놓을 수 있었던 포장덕분인지 다른치즈들에 비해 오래갔으나.. (약 3주),그래도 결국 막판에 곰팡이가 ㅜ.ㅜ 일단 조금이라도 상하면 통째로 상한거라고 먹지말라고 하지만.. 그러기엔.. 2009. 11. 13. 왜? ㅡㅡ 고소영 장동건 소식에 사람들이 그렇게 뭐라고 할까... 고소영이 안좋은 소문이 있었던것때문이라면.. 나도 아는 그소식을 장동건이라고 몰랐을까?? 그것이 사실이라고 쳐도... 그렇다면 그럼에도 좋다는데.. 무슨 말이 필요한가... 둘중 하나다... 그것이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좋아하는 장동건이 별볼일이 없는 것이던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소영이 나쁜사람이 아니라는 무언가가 있던가.. 그것이 사실이 아니던가.. 그런데 솔직히.. 나도 예전부터 그얘기를 들었지만.. 지금은 하도 그렇다고 사람들이 말하니.. 그냥 그런가 싶기도 하지만... 예전에는 솔직히 진짜일까 싶었었다... 왜냐면 고소영이 부잣집딸인걸로 아는데.. 뭐가 아쉬워서?? 그사람 데뷔초부터 방송 나와서 얘기하는거나.. 그런거 들으면 ..취미며, .. 2009. 11. 6. 이전 1 ··· 71 72 73 74 75 76 77 7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