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소식통221 동방신기 심천콘서트의 전말 정말 캉들은 달라...^^ 이 사람들은 정말 우월한 팬들이로군! 동방청년들! 불안한 와중에도 이런 팬들 보면 든든하겠슈~! 관련글>> http://dnbn.pe.kr/bbs/zboard.php?id=db01&no=22716 2009. 11. 17. 환경관련 프랑스, 작심하고 미국 공격 [중앙일보] 2009년 11월 16일(월) 오후 06:05 가 가| 이메일| 프린트 [중앙일보 전진배] “문제는 바로 미국이다.” 프랑스 내각의 수석인 장-루이 보를루 환경장관이 15일(현지시간) 미국을 정면 비판하고 나섰다. 보를루 장관은 이날 로이터와의 회견에서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힘있는 나라이자 1인당 이산화탄소(CO2) 배출 최다국이다. 그런 나라가 코펜하겐 회담의 가장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강도높게 비난했다. 보를루 장관의 회견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끝난 뒤 나온 것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APEC에서 미국의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중국의 후진타오 주석이 만나 '코펜하겐에서는 결론을 도출할 수 없다'고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기 때문이다.. 2009. 11. 17. SM-동방신기 멤버 3명, 中 공연놓고 설전 어쩐지... 이상하다 했어. 무릇 콘서트 포스터는 그 공연의 이미지인데 동방신기의 '심천콘서트'라고 해놓고 공연포스터에 동방신기의 사진도 아니고 심천 시내의 사진도 아니고 공연장 사진도 아닌 생뚱한 홍콩섬 야경 사진을 콘서트 포스터로 올려놨을때부터 뭔가 무지 허술해보인다 했어. 뭔가 무지 빈티난다 했어. 이쪽 관련 일을 하는 사람의 입장에선 정말 비상식적인! 있을수 없는 일이거든! 쉽게 예를 들자면 자이 아파트 광고에 래미안 아파트 사진을 쓴 격이랄까?? 근데... 이 기사를 보고나니 이해가 가. SM! 저 콘서트는 처음부터 이런 용도로 써먹으려고 아주 작정하고 저지른거였구나!!!! 너무 뻔해보여서 실망스럽다. 너무 찌질해보여! SM! 완전 유치빤스야! SM! 당신들은 어른이잖아요. 당신들은 이른바 시스.. 2009. 11. 14. 소수자들의 이유있는 ‘미드’ 선호 한겨레21 | 입력 2009.11.13 18:10 소수자들의 이유있는 ‘미드’ 선호 기사출처>>http://issue.media.daum.net/culture/0804_culturenews/view.html?issueid=3101&newsid=20091113181031835&cp=hani21 [한겨레21] [레드 기획] 보수적 가족주의로 무장한 한국드라마에 비해 동성애·비혼자 등 다양한 개인의 삶 포용하는 미덕 있어 한국 케이블엔 두 개의 핑크 라인이 있다. 하나는 여성의 상징색 핑크, 다른 하나는 성소수자의 상징색 핑크다. 한국의 지상파가 성소수자에게 하나의 색깔만 나오는 흑백 TV라면, 케이블은 게이와 레즈비언과 트랜스젠더도 가끔은 나오는 '무지개 방송'이다. 여기서 미국 드라마(미드)와 리얼리티 프.. 2009. 11. 14. 무용科 성폭행' 무마 뒤에 숨겨진 진실은? 헐... 참 우리 나라 예능계가 엉망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까지 하네... 참 웃기지.. 가장 아름답고 순수하고 뭐 그래야할것같은 분야인데.. 실제로 학생들은 그렇기도 한데.. 그런데, 그 와중에 또 보면 이미 학교에서부터 공대나 그런 단과대보다도 훨씬 군대식에 학맥,인맥중시한다는것이 참 아이러니하게 느껴진다... 참.. 무용科 성폭행' 무마 뒤에 숨겨진 진실은? [한국일보] 2009년 11월 11일(수) 오전 02:40 가 가| 이메일| 프린트 강사가 학생 2명 성폭행 지도교수측 압력에 고소 취하 학교는 1년 넘게 "몰랐다" 서울 모 사립대학 무용과 강사가 지난해 대학생 제자들을 수 차례 성폭행한 사건이 발생했으나, 담당 지도교수의 제자들이 피해학생들에게 압력을 넣어 사건을 무마시킨 것으.. 2009. 11. 11. 한국 입양아 78% "백인이고 싶었다" 한국 입양아 78% "백인이고 싶었다" [쿠키뉴스] 2009년 11월 10일(화) 오전 05:45 가 가| 이메일| 프린트 [쿠키 지구촌] 미국 텍사스 샌 안토니오에 사는 김은미 영씨(48)는 어릴적부터 ‘다른 걸’ 싫어했다. 아버지가 한국 관련 기록이나 사진을 집으로 가져와도 무시했다. 1961년 입양돼 군인인 아버지를 따라 조지아주 캔자스주 하와이주에서 자란 그는 아시아계 소년들이 주변에 많았지만 백인 아이들하고만 사귀었다. 영 씨는 “백인 외에 내 자신을 다른 인종으로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고 10대 시절을 회고했다. “한국인로서 정체성을 느껴보지도 못했다”고도 했다. 그러다 30대가 돼서야, 자신이 한국뿌리를 찾기 시작했고 어느날 생일 파티후 남편 앞에 쓰러져 주체하지 못한 울음을 터뜨렸다고 한.. 2009. 11. 10.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