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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o 문화정보48

[전시] 정재일+장민성 the MOMENTS Min Seung JANG the moments Nov 28—Dec 18 2012 전시회 홈페이지>> http://www.themoments.kr/ 똑같이 바다를 찍은 필름인데 예전에 내가 무척이나 좋아했던 작품 '초대된 일상'과는 전혀 다른 느낌이다. 이 전시... 꼭 가봐야 겠다. +뱀발+ 상옹에 콘서트에 가면 볼 수 있었던 정재일 군 (이제는 씨?라고 해야하나... ㅡ.ㅡ) 정작 그렇게 보고 싶어했던 Gigs 시절에는 콘서트 한번을 못보고...ㅡㅜ 정원영 아저씨와 강호정 아저씨 한상원 아저씨와 정재일,이상민, 이적이 함께했던 그 긱스가 다시한번 뭉쳐서 활동할 수는 없는걸까? 흑.... 2012. 11. 23.
2012 팻 메스니 내한공연 An Evening with Pat Metheny w/ Larry Grenadier 난 어차피 이 날 홍콩출장 중이라 못가는 공연이다. 하지만 그래도 미련이 남아 찾아봤더니 헐... 도쿄에서는 무려 9일동안의 공연이다. 것두 블루노트 도쿄 에서... ㅡㅜ 부디... 팻님의 다음 내한공연은 PMG의 공연이거나 멜다우와의 협연이기를 빌어봅니다. ㅡㅜ 2011. 11. 21.
팻 메스니&프렌즈, 서울재즈페스티벌 월드프리미어 무대 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237769&sc=naver&kind=menu_code&keys=4 팻 메스니&프렌즈, 서울재즈페스티벌 월드프리미어 무대 재즈 뮤지션들이 펼치는 환상적인 콜레보레이션 5월 10·11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서 공연 이한철 기자 (2011.03.01 14:16:50) ◇ 팻 메스니 & 프렌즈 내한공연이 오는 5월 10일과 11일, 양일에 걸쳐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서 열린다. ⓒ 프라이빗 커브 현존하는 최고의 재즈 레전드들이 2011년 5월 ‘서울서울재즈페스티벌 2011’에서 월드 프리미어 무대를 갖는다. 각자의 음악활동으로 늘 새로움을 추구하면서도 지난 추억을 공유하는 오랜 음악적 동료 팻 메스니(Pat Metheny), 게리 .. 2011. 3. 8.
지오바니 미라바시 트리오 내한공연 공연자료출처>> http://www.lgart.com/Perfinfo/PerfInfoRead.aspx?seq=1784 아티스트소개 지오바니 미라바시(Giovanni Mirabassi) _ Piano 1970년 움브리아 재즈 페스티발로 유명한 이태리 중부에 위치한 페루자에서 태어난 지오바니 미라바시는 어려서부터 아버지를 통해 접하게 된 재즈의 매력에 빠져 독학으로 재즈를 공부하기 시작하였다. 17살 때 페루자를 방문한 쳇 베이커와 함게 공연을 하는 잊지 못할 경험을 하게 된 그는 본격적으로 재즈 뮤지션으로 활동하기 시작하였으며 19살때 색소포니스트 스티브 그로스맨 밴드의 일원으로 이태리 투어를 갖게 된다. 하지만 이태리에서의 활동에 한계를 느낀 그는 1992년 파리로 이주하여 파리의 재즈 뮤지션들과 교류하.. 2011. 2. 6.
포플레이 데뷔 20주년 내한공연 Fourplay 20th Anniversary Live in Seoul 우잉?? 이 분들도 오시는겨??? @.@ 난 사실... 래리 칼튼 아저씨보다 리 릿나워 아저씨를 더 좋아했었어. Fourplay 처음 결성될때 리 릿나워 아저씨가 있어서 그랬는지... 그때 음악이 더 좋았어. 그래서 래리 칼튼 아저씨가 탈퇴하시고 새로 들어오신 척 롭 이라는 생소한 이름의 아저씨가 리 릿나워에 가까운 기타리스트라길래 '구래???' 하며 들어봤지~ 내가 뭘 아나? ㅡ.ㅡ;;; 더 완성도있는 소리를 만들어 냈다는데... 다 훌륭한 뮤지션들이시니... 그려러니... 난 그저... 여전히 초창기 시절의 Fourplay 가 더 좋을 뿐... ㅡ.ㅡ;;;; 우왕... 진짜... 뭔 내한공연이 년초부터 이렇게 빡세게... 올해 진짜 피터지는데??? ㅡㅜ 2011. 1. 28.
아트서커스 레인(RAIN) 자료출처>>http://www.lgart.com/Perfinfo/PerfInfoRead.aspx?seq=1805 으아아아아!!!!!! 레인도 와~^^ 서크 엘루아즈의 SKY 3부작 중 최고라는... 지난 안산예당 공연때 물이 폭포처럼 쏟아진다기에 '그래도 물 쏟아지는건 신곡이 최고지~'하며 안갔었는데 '네비아'보고서 꺅꺅거리던 내게 '네비아'는 '레인'에 비하면 새발의 피 라는 얘길듣고 어찌나 후회했었는지... ㅡㅜ 웅장하고 완벽한 세팅으로 '헉'하게 만드는 태양의 서커스 시리즈도 좋지만 규모는 좀 작을지 몰라도 잔잔하게 스토리텔링과 감성쪽에 더 무게를 둔듯한 엘루아즈쪽 공연이 더 마음에 들어~ 움직임이나 구성도 이쪽이 훨씬 더 우아하고... 음악도 완전 심금을 울려주셨지... ㅡㅜ 솔직히... 올해는 .. 2011. 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