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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o 문화정보48

키스 자렛 재즈 피아노 트리오 10월 6일 내한 공연 자료출처>> 인터파크 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10004691 오오~~ @.@ 류모씨!!!! 한 건 하신건가요??? 누가 성사시켰든 정말정말 고마워유~~^^ 근데...커~~억~~~ VIP 20만냥! R석 15만냥!! 여...여...역시 비싼 할배들이로군... 흑... 흑.... 이따 2시에 티켓오픈이라구??? 후덜덜~ 광클 준비 운동을 좀 해둬야겠구먼~ 2010. 7. 1.
부산국제영화제 뉴스레터 4회 부산국제영화제 뉴스레터 4회 지 난 5월 11일부터 21일까지 칸영화제를 다녀왔습니다. 저는 늘 그랬듯이 대부분의 작품을 마켓에서 보고, 미팅도 많이 하였습니다. 특히 아랍영화의 최고 권위자로 꼽히는 아부다비영화제의 프로그래머 인티샬 알 타미미와 긴 시간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쌍방간에 긴밀한 협조를 다짐하였습니다. 대화 도중에 제가 타미미의 광범위한 네트워크에 감탄한 일이 있었습니다. 칸영화제 기간 중에 저는 놀라운 이라크영화 한편을 건졌습니다. 평소 저와 가까이 지내는 세일즈 회사 드림랩의 나스린 샤흐동이 아직 공개되지 않은 이란과 이라크의 신작 DVD 를 저에게 건네줬고, 저는 그날 밤 숙소에서 작품 하나하나를 모두 살펴보았습니다. 그 중에 이라크의 신인감독 알리 하싼이 만든 데뷔작 .. 2010. 5. 29.
브라이언 맥나이트 내한공연 [Mcknight at Night] “4월 1일, 거짓말처럼 감미로운 R&B를 경험하다. 브라이언 맥나이트 내한공연” 아티스트가 존경하는 아티스트 브라이언 맥나이트, 8년만의 내한공연 자료출처>>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10000382&nv_pchs=I9x2q8poUiFMXFPYtC1OxwQH85%2F0F33SzFhjBqJqry0T5MRe5YiLlA%3D%3D Mcknight at Night 일시 : 2010년 4월 1일(목) 오후 8시 * opening guest : 태양 장소 : 잠실실내체육관 관람시간 : 120분 R석 110,000원 S석 90,000원 A석 70,000원 B석 50,000원 기획사정보 주최: ㈜빈체로 메니지먼트www.vince.. 2010. 3. 16.
흠.. 흠 거참 정말 이상... PACO DE LUCIA 의 공연이 나름 갑자기? 잡힌것도 이상하지만... (사실 내가 몰랐을 가능성이 더 높지만-.-) 이제 한달쯤 남았건만... 좌석들도 텅텅? 비었고 이베이에도 전혀 올라온게 없고... 이 사람이 이렇게 인기가 없나 ㅡ.ㅡ;a 몸이 아프다고 하더니.. 그래서 예전만 못한가? 그래서 인기도 없고? 아니 원래 없나?-- a-ha, Depeche Mode 너무 너무 인기가 좋던데... 이게 또 내가 잘 모르는 것일까 --a 저번에 칙 코리아처럼-_-;a 우후 그나저나 aha 는 무슨 마지막 콘셔트니 하더니만 자꾸 번질나게 독일tv에 들락날락거린다 했더니만 -.- 내년 가을에 공연이 또 있다고 뜨네-_- 그나저나 내가 갈 수 가 있을런지.... 2010. 1. 19.
Piff 뉴스 * 주소추가 2010년, 아시아와 유럽의 영화 프로듀서들을 위해 새롭게 탄생하는 워크샵인 ‘EAVE Ties That Bind’가 시작된다. ‘EAVE Ties That Bind’는 총 2회의 워크샵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첫 회는2010년 4월 25일~28일 까지 열리는 우디네 극동영화제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두 번째 회는 2010년 10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열릴 예정이다. 주된 내용은 아시아와 유럽에서 선정된 총 10명의 영화 프로듀서들이 한 자리에 모여, 각자 자신이 개발중인 장편 프로젝트를 들고 2회의 워크샵에 걸쳐 아시아와 유럽 출신의 영화 전문가들과 함께 작업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 기간 동안 프로듀서들은 시나리오 개발, 아시아 ? 유럽 합작, 두 지역에서의 제작비 조달, 마케팅 및 홍보, 그리.. 2009. 12. 23.
이상 ㅡ.ㅡ 기다리는 중요한 메일이 있어서 방금 메일확인을 하러 들어갔다가는.. 온 엉뚱한 메일을 보니..... '쿨카사노바' ! 여기가 얼핏 다음까페중에 하나일듯 한데... 여기서 벌써 언제적부터 늘 메일이 오고 있다. 내가 이런 카페에 가입한 기억이 없는데 ㅡ.ㅡ; 그냥 귀찮아서 아예 열어보지도 않고 늘 삭제를 해버리는데... 오늘 문득 '나쁜 연애상대를 만나는 법' 인가? 하는 자극 적인 제목을 보고 나니.. 번뜩! 내가 왜 이 카페로부터 매일 같이 메일을 받고 있을까 하는 의문이 뒤늦게 -_-;; 도대체 여기 내가 왜 가입을 했었을까??? 아니면 여기가 카페가 아닌가? 어떤이유에서 그렇게 생각하게 된것인지도 모를 정도로 오래되고 무심하게 넘기긴 했지만.. 카페라고 알고 있었는데.. 사실 초기에는 여기가 전직 .. 2009. 1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