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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bs.co.kr/drama/4story/
난 1,2,3편은 못봤다.
어제 한 '별이 빛나는 밤에' 밖에...
근데...
난 이 '별이 빛나는 밤에'가 마음에 쏙~ 들었다. ^^
흡사 반올림의 옥림이와 욱이처럼 소꿉친구가 어느새 첫사랑이 되어버린
인아와 정욱이의 이야기가 내 마음을 간지럽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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