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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 새앨범 The Table 궁예질 뉴이스트 새 앨범 The Table의 개인 티저를 보면... 백호: 시각 렌: 후각 아론: 촉각 민현: 미각 JR: 청각 인간의 오감을 자극하는 무언가? 인건가??? 아님 마지막으로 다섯이 다 모이면 감성 혹은 기억 과 관련된 뭔가가 나오는건가? 근데 막상 다섯이 모인 티저는 소소한 간식으로 회식(?) 같은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다가 이러고 티저가 끝남. ㅡㅡ 뭐냐뭐냐?? ㅡㅡa 노란 우비 입고 초대장(?)을 내미는 저 남자 손은 대체 뭐냐? (+10.12 뱀발 비에 젖은 가죽가방이 유니버스 뮤비속 여친(=여왕?)이 떠날때 들고 갔던 가죽 가방 같기도... ?? ㅡㅡa 궁금하지만 뮤비를 또 확인하긴 귀찮음. ㅋㅋㅋ) 설마 또다른 서사의 시작 이럼서 여왕을 정리(?)한 이후 기억을 잃은 어쩌구저쩌구~ 가 나.. 2019. 10. 12.
따숩고 폭신한 따숩고 폭신폭신한... 내 방, 내 잠자리... 아... 행복해라... 조커 보려고 예매했다가 귀찮아져서 취소하기를 오늘로 4번째. 집순이가 되어가는건가? ㅡ.ㅡ 며칠 사이에 여름에서 늦가을이 된듯한 이런 날씨 공휴일이 중간중간 있었음에도 잠을 시도때도 없이 잘 잤음에도 노상 피곤하고 식욕과 수면욕은 24시간 마르지 않고... 이러면서 평생 본 적 없던 내 코피는 왜 등장하며 어깨는 또 왜 찌릿찌릿 팔을 못 움직이고...ㅜㅜ 이래저래 자꾸 이불속으로 파고 들어가 계속 눕고만 싶은 나날이다. ^^; 여태 어디 붙어있는 줄도 몰랐던 내 신체부위의 명칭을 왜 자꾸 알아가야 되는건데? 가뜩이나 내 몸 상태에 둔감하기 짝이 없는 나인데 나 더러 뭘 캐치 해내라는건지... 쩝... 2019. 10. 11.
ㅜㅜ 아아 진짜...;; 우울하다.... 정말이지..... 이 뭔가 유쾌하지 않은 이 기분.... 내가 그리 만만해보이나.... ㅜㅜㅜㅜㅜㅜㅜ 2019. 9. 20.
...... 아이러니하게도 일년전과 비슷한 상황이 반복된다. 그것도 같은날.... 여러 다른 공통점들까지... 하지만.... 그래도 또 다른 시작이 되길 바라지는 않아... 이제는 더 이상 믿을 수 없는 내 자신이지만... 그래도 더 이상 흔들릴 수 없고... 감당하기 힘든 소용돌이에 다시 빠지고 싶지 않고... 또 다른 상처를 주고 싶지 않고... 누구보다도 내 자신에게.... 당장 입에서 달콤하다할지라도... 그 뒤에 남을 쓴맛을 알기에.... 그리고.... 그리고 아직 끝나지 않았으니까... 엄마가 가장 좋아한다고 했던 차이코프스키의 이 바이올린 협주곡이.... 이밤 유난히도 가슴에 들어온다... 2019. 8. 22.
비 오는 한남동 그렇지. 언젠가부터 내가 일 때문에 한남동에 올 때면 늘 이렇게 비가 와. 전시를 보러 오거나 놀러(^^;) 올 땐 비가 온 적이 없었던 것 같은데... 이것도 우연이라면 우연일까? ^^ 2019. 7. 26.
스푼즈! 짱 귀여움 ㅜㅜ 캐릭터라이선싱 페어 갔다가 이 귀여운 것들을 만났다!! 꺅!!! 😳 만나자는 이들을 만나러 전시장 출구로 급히 나가다가 눈이 번쩍!!! 자동모드로 사진을 찰칵찰칵 나도 모르게 매장으로 들어가 세일중인 아이템을 몇개 주섬주섬 결제를 쫘~악~ NC에서 어쩜 이리 귀여운 것들을 만들어내는게야~~ 여기 상품팀 재밌겠다~ 이 캐릭터들 탐난다~ 그러고보니 누가 스푼즈 팀으로 이직했다는 소식을 들은것 같기도? ㅡㅡa 라인프렌즈 였던가? ㅡㅡa 아... 아무것도 정확하게 기억이 안나... ㅜㅜ 2019. 7.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