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내고
대안이 없을까 고민하고
난 왜 아무 준비도 안했을까 후회하고
제풀에 지쳐 포기하고...
생각해보니 이건 내가 5년전에 했던 고민.
더 거슬러 올라가 8년전, 10년전에도 했던 고민...
똑같은 고민을 몇년에 한번씩 되새김질하듯 되풀이하며
또다시 짜증내고
또다시 대안이 없을까 고민하고
또다시 난 왜 아무 준비도 안했을까 후회하고
또다시 제풀에 지쳐 포기하고...
변화가 없으니 고민도 항상 똑같고...
왜 이러니?
대체 왜 이러고 사니?
결단을 내려야 할 날이 머지 않았어...
알지?
그때가서 또 이러지 말고 준비해둬...
대안이 없을까 고민하고
난 왜 아무 준비도 안했을까 후회하고
제풀에 지쳐 포기하고...
생각해보니 이건 내가 5년전에 했던 고민.
더 거슬러 올라가 8년전, 10년전에도 했던 고민...
똑같은 고민을 몇년에 한번씩 되새김질하듯 되풀이하며
또다시 짜증내고
또다시 대안이 없을까 고민하고
또다시 난 왜 아무 준비도 안했을까 후회하고
또다시 제풀에 지쳐 포기하고...
변화가 없으니 고민도 항상 똑같고...
왜 이러니?
대체 왜 이러고 사니?
결단을 내려야 할 날이 머지 않았어...
알지?
그때가서 또 이러지 말고 준비해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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