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런 나이가 된건지...
친구들의 부모님들께서 편찮아지신 분들의 소식이 자주 들려온다.
아라레는 아버마마께서 위독하셔서 10년동안 잘 지내던 뉴욕생활을 정리하고 들어와서는
계속 입원, 수술, 퇴원을 반복하시는 아바마마의 병간호에 여념이 없고...
연쓰의 아바마마께서는 어제 수술을 마치셨다는... ㅡㅜ
벌써 몇번째 수술이신지...
암 투병중이신 분들도 한 두분이 아니시고...
에효...
건강하게 사셔야죠...
부디 건강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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