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옹의 앨범리뷰를 쓰고 싶은데.........
음반 사진을 찍을
이런 낙서를 할
여유가, 틈이 없다.
여전히 울림이 남다른 창학님의 노랫말
상옹의 따뜻하고 낯선 여러가지 소리들
흑........
내일 공연갔다와서... 시간내서 써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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