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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ter Me/나혼자 웅얼-2009

그땐 몰랐던 일들

by soulfree 2009.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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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옹의 앨범리뷰를 쓰고 싶은데.........

음반 사진을 찍을
이런 낙서를 할
여유가, 틈이 없다.

여전히 울림이 남다른 창학님의 노랫말

상옹의 따뜻하고 낯선 여러가지 소리들

흑........

내일 공연갔다와서... 시간내서 써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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