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속 한 컷

백만년만의 입병

by soulfree 2009. 8. 12.

[막 싸지른 낙서라 부끄러워요. 구글 검색에 떠도 이 그림 퍼가지 마세요~ ㅡㅡ]

진짜 백만년만에 입병 난건가? ㅡㅡa

웬만해선... 음...

입가가 찢어졌구나~ 생각해서 연고를 바르려고보니
입술 안쪽이 장난아니게 헐어있다. @ㅂ@
헐...

일단 연고를 발라두었는데
꼭 껌발라 놓은것처럼 무지 찐득찐득... ㅡㅡ;;;;
입 속도 괜히 마르는것 같구...
기분 나뻐~
마이~ 나뻐~



'일상속 한 컷'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마일~!  (0) 2009.09.18
이런 횡재가! *^^*  (1) 2009.09.14
안녕~ 플라시보  (1) 2009.08.05
화상채팅  (4) 2009.07.30
Rock!  (0) 2009.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