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를 읽고 나니.. 역시나 남들에게 영향을 잘받는 나답게...
나도 뭔가 일기를 쓰고 싶다는 생각이.....
허나 나는 너무 게으르다.....
집에 엄마아빠 마져도 나보고 일기를 쓰라고 하시는데... 벌써 언제부터 -_-;;
인터넷에 남긴다는 핑게로....
근데 요즘은 인터넷에 잘 남기지도 않지만...
그도 그렇고 인터넷에 이렇게 보이는데 남기는거랑...
정말 나만 보는 일기장에 남기는거랑은.... 좀 차이가 있는듯...
그러니까 진실성의 얘기를 뜻하는게 아니라, 내용자체에서 말이다...
물론 그냥 혼자 생각이나 느낌이나 일상을 끄적거리기도 하지만..
또 뭐가 함께 공유할만한것을 주로 적게 되는 비율도 크고...
뭐랄까 아무튼.. 시선이 느껴진다는 것은... 조금은 다르게 마련...
약간의 없는 상대와일지라도 대화성이 되는 글을 나도 모르게 적는것도 같다.....
이렇게 뭔가 설명하듯이.... 아닌가?
사실 일기 써본지 오래되서... 어땠나 모르겠기도 하다만..
그래도 오랫만에 덕분으로 그 욕구가 동기가 되어 뭔가를 남기게 되는듯....
뭐 나도 멋있게 일기를.. 써서 -.-
근데 내일기는 다 정신이 없을듯 ㅡㅡ;
나도 뭔가 일기를 쓰고 싶다는 생각이.....
허나 나는 너무 게으르다.....
집에 엄마아빠 마져도 나보고 일기를 쓰라고 하시는데... 벌써 언제부터 -_-;;
인터넷에 남긴다는 핑게로....
근데 요즘은 인터넷에 잘 남기지도 않지만...
그도 그렇고 인터넷에 이렇게 보이는데 남기는거랑...
정말 나만 보는 일기장에 남기는거랑은.... 좀 차이가 있는듯...
그러니까 진실성의 얘기를 뜻하는게 아니라, 내용자체에서 말이다...
물론 그냥 혼자 생각이나 느낌이나 일상을 끄적거리기도 하지만..
또 뭐가 함께 공유할만한것을 주로 적게 되는 비율도 크고...
뭐랄까 아무튼.. 시선이 느껴진다는 것은... 조금은 다르게 마련...
약간의 없는 상대와일지라도 대화성이 되는 글을 나도 모르게 적는것도 같다.....
이렇게 뭔가 설명하듯이.... 아닌가?
사실 일기 써본지 오래되서... 어땠나 모르겠기도 하다만..
그래도 오랫만에 덕분으로 그 욕구가 동기가 되어 뭔가를 남기게 되는듯....
뭐 나도 멋있게 일기를.. 써서 -.-
근데 내일기는 다 정신이 없을듯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