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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웅얼웅얼-Q

귀여운 내친구

by q8393 2009. 10. 16.


김치에 마늘을 조금만 덜 넣어다오 !!!

다음 김치는 내가 컨트롤을 할것이라고 했는데... ㅡㅡ

자기 마음대로 담글것이라고 들은채 말은채 하는군... ㅡ.ㅡ;



세상에 공짜는 없는 것일까 ...

김치담구는 시간을 아꼈다 생각했는데... 결국 또 두어시간은 버렸으니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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