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ther promise
Another scene
Another...
They will not force us
They wll stop degrading us
They will not control us
MUSE...
뮤즈의 어감은 팔랑팔랑 날아다니는 요정스러운데~ 음악은 이토록 묵직해~~ ^^
마치 오페라의 유령에서 말하던 뮤즈가 바로 이 느낌이 아닐까?
뮤지컬을 볼땐 '퍽이나 음악의 천사겠다. 무슨 뮤즈가 저승사자 feel 이냐~' 했었지만~ ㅡ.ㅡ;
난 왜이케 우울한 기운이 감도는 목소리가 좋은걸까나?
p.s.
내년 1월에 내한공연이 있다는군.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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