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혼자 웅얼웅얼-Q

문제는..

by q8393 2010. 1. 19.
여기로 와서 쓰면....


아무튼 나의 문제는 우정도 사랑도 아니고.... 나.... 끝없이 방황하고자? 하는 나 ㅜ.ㅜ

안정을 원하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그것을 못견디는것은 뭘까?? 인간의 어떤 본능인지.... ?



못다한 한마디 ㅡ.ㅡ;


'나혼자 웅얼웅얼-Q' 카테고리의 다른 글

  (0) 2010.01.25
나는  (0) 2010.01.22
성탄절  (0) 2009.12.22
우울한 날  (0) 2009.12.19
Christopher Kane for topshop  (0) 2009.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