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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cook

여성의 수난

by q8393 2010. 6. 20.


"저도 친정에 가면 더 힘들어요. 새언니 혼자 일하는게 싫어서 제가 부엌에 살아요. "

-----> 이게 반복되선 안된다는게 내 말 !!!

          그러니까 결국 또 다른 여성의 희생만 불러온다는 얘기가 아닌가!


그래서 그 희생에 동참할 생각이 없다.

그렇지 않는 이상, 그 고리는 끊어지지 않고 악순환만 계속 될 뿐.



다시 한국에 가게 되면

난 행동할 것이다!!!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2&sn1=&divpage=94&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535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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