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참....
원글의 요지를 떠나, 배추값 오른걸 대통령과 연관짓는건 뭔지...
공과사는 좀 구별했으면 좋겠다,
이러다 나중에 다 돌려받는다는거 모르나...
그리고 댓글에 읽다보니, 제대로 된 대책을 안세우고 수입할 생각 한다고 뭐라고 하던데..
이상기온현상으로 그리 된 일종의 자연재해의 결과로 생긴 문제에
무슨 더 제대로 된 대책을 세울 수 가 있는지..
그냥 덜먹거나, 수입하는 수 밖에 더 있나..
항상 날씨가 추운 독일같은 나라는 농산물의 상당수를 수입하고 있단다 . --
무슨 다른 나라라고 별뽀족한 수가 있는게 아니란 말이지..
그리고 보니 배추값이 그렇게 오른거지, 다른 농산물 가격은 그정도는 아니던데..
그럼 좀 덜먹으면 되지, 안그래도 너무 많이 김치 먹는건 건강에 안좋다고 하는데..
집에 가보면 느끼는건, 김치를 종류별로 항상 최소 2어가지는 갖춰놓고 먹던데,
또 무슨 김장김치는 김장김치대로 김치냉장고에 두고(이건 왜 개발이 된건지--)
또 새기침가 필요하다고 담그, 뭐 제사니 명절이니도 흔김치 내놓을 수 없다고 담고 하던데...
내가 볼때는 상대적인것이다..
평소에 그렇게 잘먹고 잘살다가, 이렇게 되니 무슨 큰일 난것 같지..
김치 아니라도 다른 절임 야채를 먹을 수 도 있는 거고..
암튼 좀 덜먹으면 되는거지~~
하도 큰일났다 해서, 다 그렇게 비싸졌나 했는데, 다른 열무나 무는 그렇게까지 안올랐다니,
그럼 그걸 먹으면 되지~
나도 평소 오이를 사먹지만, 날씨가 안좋거나 해서 오이값이 비쌀때는
다른 상대적으로 저렴한 파란 채소 사서 먹는다,
이가 없을떄는 잇몸으로!
이기회에 오히려, 덜 김치를 먹어서 염분섭취를 덜하는 기회로 삼는것도 나쁘지 않을까...
아이고.. 그리고 여기 글올리는 사람들 보면, 다른 사치에는 돈도 잘쓰더라만!
이렇게들 난리치는것도 사실 좀 우습다...
정말 한푼이 아쉬운 서민들이 이런얘기를 한다면, 그래도 이해를 하겠는데..
그리고 이 배추값이니, 이런 농산물은 결국 날씨와 연관이 되는 경우가 많기에..
얼마 지나면 다시 가격이 내려간다.
그때까지 일년이 걸릴것도 아니고, 진짜, 길어야! 몇달인데...
아휴..
아무튼 물론 평소보다 훨씬 올랐으니, 걱정스런 한마디 하는거야 이해를 하겠지만..
이렇게 호들갑?을 떠는건 나도 웃기다고 보네..
한편으로 대통령하고 연관시키는것 또한 별로 이성적인 모습은 아닌듯 하고..
"대통령 잘못뽑아서 수 천년 무구한 음식 문화까지 뒤틀어져 가는게 몸시 화나고 당황스럽긴하지만"
너무 오버아닌가 -_-
4대강인지 떄문에 그러는것 같은데, 그렇다고 지금 그 사업이 시작된것도 아니고,
어차피 날씨 좋아지고 하며 다시 생산량이 오르면, 이런건 수입을 끊을 수 밖에 없다.
안그러면 가격이 다시 폭락을 하고, 이윤이 안맞게 될터인데..
그리고 요즘처럼 먹는거에 사람들이 민감한데, 원래 수입품 쓰던데서야 계속 쓰겠지만,
그렇지 않은 데서야 다시 끊게 되는거고...
그리고 이 농산물 수입은 다른 경제논리하에 이미 진행되고 있는 부분이건만...
아무튼 수 쳔년 무구한 음식 문화??? -_-
내가 알기로 이번 농산물가격폭등과도 4대강과도, 다른 무역관계 등 과도 관계없이...
이미 많이 사라져가는걸로 아는데?? -_-
아무튼 이쪽이고, 저쪽이고 이해가 안되네, 왜들 난리인지 -_-
제발... 힘을 좀 쓸데 없는데 빼지 않았으면 좋겠네...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no=593730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0100105000369070&linkid=33&newssetid=470
원글의 요지를 떠나, 배추값 오른걸 대통령과 연관짓는건 뭔지...
공과사는 좀 구별했으면 좋겠다,
이러다 나중에 다 돌려받는다는거 모르나...
그리고 댓글에 읽다보니, 제대로 된 대책을 안세우고 수입할 생각 한다고 뭐라고 하던데..
이상기온현상으로 그리 된 일종의 자연재해의 결과로 생긴 문제에
무슨 더 제대로 된 대책을 세울 수 가 있는지..
그냥 덜먹거나, 수입하는 수 밖에 더 있나..
항상 날씨가 추운 독일같은 나라는 농산물의 상당수를 수입하고 있단다 . --
무슨 다른 나라라고 별뽀족한 수가 있는게 아니란 말이지..
그리고 보니 배추값이 그렇게 오른거지, 다른 농산물 가격은 그정도는 아니던데..
그럼 좀 덜먹으면 되지, 안그래도 너무 많이 김치 먹는건 건강에 안좋다고 하는데..
집에 가보면 느끼는건, 김치를 종류별로 항상 최소 2어가지는 갖춰놓고 먹던데,
또 무슨 김장김치는 김장김치대로 김치냉장고에 두고(이건 왜 개발이 된건지--)
또 새기침가 필요하다고 담그, 뭐 제사니 명절이니도 흔김치 내놓을 수 없다고 담고 하던데...
내가 볼때는 상대적인것이다..
평소에 그렇게 잘먹고 잘살다가, 이렇게 되니 무슨 큰일 난것 같지..
김치 아니라도 다른 절임 야채를 먹을 수 도 있는 거고..
암튼 좀 덜먹으면 되는거지~~
하도 큰일났다 해서, 다 그렇게 비싸졌나 했는데, 다른 열무나 무는 그렇게까지 안올랐다니,
그럼 그걸 먹으면 되지~
나도 평소 오이를 사먹지만, 날씨가 안좋거나 해서 오이값이 비쌀때는
다른 상대적으로 저렴한 파란 채소 사서 먹는다,
이가 없을떄는 잇몸으로!
이기회에 오히려, 덜 김치를 먹어서 염분섭취를 덜하는 기회로 삼는것도 나쁘지 않을까...
아이고.. 그리고 여기 글올리는 사람들 보면, 다른 사치에는 돈도 잘쓰더라만!
이렇게들 난리치는것도 사실 좀 우습다...
정말 한푼이 아쉬운 서민들이 이런얘기를 한다면, 그래도 이해를 하겠는데..
그리고 이 배추값이니, 이런 농산물은 결국 날씨와 연관이 되는 경우가 많기에..
얼마 지나면 다시 가격이 내려간다.
그때까지 일년이 걸릴것도 아니고, 진짜, 길어야! 몇달인데...
아휴..
아무튼 물론 평소보다 훨씬 올랐으니, 걱정스런 한마디 하는거야 이해를 하겠지만..
이렇게 호들갑?을 떠는건 나도 웃기다고 보네..
한편으로 대통령하고 연관시키는것 또한 별로 이성적인 모습은 아닌듯 하고..
"대통령 잘못뽑아서 수 천년 무구한 음식 문화까지 뒤틀어져 가는게 몸시 화나고 당황스럽긴하지만"
너무 오버아닌가 -_-
4대강인지 떄문에 그러는것 같은데, 그렇다고 지금 그 사업이 시작된것도 아니고,
어차피 날씨 좋아지고 하며 다시 생산량이 오르면, 이런건 수입을 끊을 수 밖에 없다.
안그러면 가격이 다시 폭락을 하고, 이윤이 안맞게 될터인데..
그리고 요즘처럼 먹는거에 사람들이 민감한데, 원래 수입품 쓰던데서야 계속 쓰겠지만,
그렇지 않은 데서야 다시 끊게 되는거고...
그리고 이 농산물 수입은 다른 경제논리하에 이미 진행되고 있는 부분이건만...
아무튼 수 쳔년 무구한 음식 문화??? -_-
내가 알기로 이번 농산물가격폭등과도 4대강과도, 다른 무역관계 등 과도 관계없이...
이미 많이 사라져가는걸로 아는데?? -_-
아무튼 이쪽이고, 저쪽이고 이해가 안되네, 왜들 난리인지 -_-
제발... 힘을 좀 쓸데 없는데 빼지 않았으면 좋겠네...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no=593730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0100105000369070&linkid=33&newssetid=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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