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뻬의 새책이 나왔다.
것두 아주 크~은 판형으로...
휴대하고 다니면서 읽기엔 다소 무리가 있지만...
그림을 보자면 왜 이렇게 큰 사이즈로 출판을 해야했는지 알수 있다.
이 책 역시 그의 아주 간결하고 세밀한 스케치의 진수를 볼수 있다.
선하나의 예술이라고나 할까...^^
상뻬아저씨가 스케치의 대가라고 칭하여지지만...
난 그의 따뜻한 수채화들이 보고 싶었다.
것두 아주 크~은 판형으로...
휴대하고 다니면서 읽기엔 다소 무리가 있지만...
그림을 보자면 왜 이렇게 큰 사이즈로 출판을 해야했는지 알수 있다.
이 책 역시 그의 아주 간결하고 세밀한 스케치의 진수를 볼수 있다.
선하나의 예술이라고나 할까...^^
상뻬아저씨가 스케치의 대가라고 칭하여지지만...
난 그의 따뜻한 수채화들이 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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