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물느물한 한석규씨의 연기!!!
정말 완전!!!!
푸하하하하
과거 국민 여동생이었다는 우유소녀도
히스테릭한 연주씨도
유니크하게 돌아가신 연주씨 남편도
다 너무 매력적이다.
푸하하하!!!!
재미있게 맛깔나게 쫀뜩쫀득하게 영화 참 잘 만드셨네...
엔딩씬 조차도 너무 사랑스럽다~~~
어쩜 이러니???
별 다섯개!!!!!
무조건 별 다섯개!!!!
근데...
그 경찰은... 새 된거? ㅡㅡa
+뱀발+
신군~
고마워~!!!
종종 이런 시사회 있음 나 델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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